○ 현재 식물로의 폐수 관개에 의한 자원회수는 P-회수보다는 수자원가치로 보통 유도된다. P-회수를 늘리는 관개의 확대는 P-부족과 가격 상승에 기인될 수 있지만, 필수처리, 저장, 운송에 상당한 비용이 든다. 조류 연못과 대형수생식물 습지는 폐수처리에 이미 널리 이용되고 있고, 수확될 때 지상 작물/목초에 비해 P-회수 소요면적은 1/10미만이 될 것이다. 활기찬 흡수로 대형수생식물과 조류의 P-함량이 1%에서 3%로 된다면, 이 면적은 더 줄어들 것이다. 식물-기초한 P-회수를 위해서는 이것과 다른 기회(예; 근해-경작)가 있는데, 이 기술개발의 상당수는 아직 초보적이다. P-흡수와 수확량을 최대화하는 이해를 증강하고, 나아가 재활용 바이오매스 가치를 부가하는 연구는, 장차 식물을 통한 P-회수의 중요한 해법이 될 것이다.
○ 본 리뷰와 관련된 국내 최근연구에는, “실제 하수조건에서 조류-세균 복합군집의 생태적 상호작용 및 영양염류 제거 특성 규명, 이장호, 박준홍, 대한환경공학회지 33(5), 2011”, “축산폐수 고도처리를 위한 미세조류 Scenedesmus acuminatus의 이용가능성, 박기영 등, 한국농공학회논문집 53(1), 2011”, “양돈폐수의 영양염류 제거를 위한 녹조류 Chlorella vulgaris 성장모형의 비교, 임병란 등, 한국농공학회논문집 52(6), 2010”, “의암호의 수질 분포 및 2차원 수질모델(CE-QUAL-W2)을 이용한 하수 인 제거의 영향 분석, 김동환, 강원대 석사논문, 2010”, “31P NMR과 인산분해효소를 이용한 농경지 인산 유출 잠재력 평가, 이슬비, 경상대 박사논문, 2010”, “영양염류 제거를 위한 생물학적 폐수처리 공정에서 실시간 모니터링 및 제어 연구, 홍성훈, 포항공대 박사논문, 2009” 등이 있다.
○ 대형수생식물과 조류 바이오매스를 이용해 P를 제거하여 재활용하는 국내외 연구는 의외로 적다. 근해가 넓은 우리나라의 경우, 조류필터, 근해 배양시스템, 습지 부상-매트시스템 등과 더불어, 수확을 최적화하는 새로운 방법 개발은 고갈되는 P-자원 보존과 이용률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