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나노튜브가 미생물과 세포에 미치는 독성
- 전문가 제언
-
○ 탄소나노튜브(CNTs: Carbon nanotubes)는 특이한 구조적?광학적?기계적?전자적 특성, 매우 높은 비(比)-표면적 및 용이한 기능화 등으로 인해 그 응용성과 적용성이 매우 광범위하다. 그리하여 인류는 CNTs에 노출 및 노출될 수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특히 CNTs는 인간의 질병을 확실히 인지하고 검지하고 처치하는 진단 도구나 치료 도구로서 이용될 수 있다.
○ 대단히 다종다양한 형태의 CNTs가 기술혁신의 발판을 제공해 주고, CNTs의 잠재적인 독성으로 인한 안전한 사용법을 찾아내도록 하는 과제도 남겨주고 있다. 나노독성 시험은 신뢰성 있는 독성 시험에 의거해야 하는 것은 필연적이고 필수적이다. 아직도 CNTs의 물리적 특성과 화학적 함량을 측정하는 일관된 기준마저 존재하지 않는다. 무엇보다 먼저 CNTs의 직경, 길이, 투여량, 계면화학, 성분 분석, 표면적 등등의 물리화학적 특성을 특정화하고 계량하는 도구와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하겠다.
○ CNTs는 생물학적 분해가 가장 적은 인공재료 중의 하나이다. CNTs가 환경 중으로 진입되게 되면, CNTs의 생체-잔류성(biopersistence)과 지용성(lipophilicity)로 인하여 CNTs가 축적되어갈 것이라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고, 먹이그물을 타고 올라감에 따라 그 독성이 확장되어갈 것이라는 개연성도 배제할 수 없다.
○ CNTs의 생체 및 실험실 독성을 찾아내려는 수많은 연구에도 불구하고, 나노독성의 핵심인 CNTs의 독성 메커니즘을 규명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불확정성은 이제 서서히 그 베일을 벗어가고 있다. CNTs의 변형과 특성화도 아직 연구 과제로 남아있다. CNTs의 독성을 분석하고 평가하는 기법도 통일되지 못하고 있다. 세포와 기관 및 생물에 대한 CNTs의 유해성을 평가하고 산정하는 방법이 먼저 통일되고 표준화되어야 CNTs의 안전사용 메커니즘이 규명될 수 있다. 한국은 CNTs 등의 나노물질 표지(labelling)를 앞장서서 연구하고 있고, 규제사항 연구도 2012년부터 정부연구 과제로서 수행하고 있어, 2014년 이후에는 CNTs 등의 나노물질 규제제도가 확립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저자
- Xingchen Zhao, Rutao Liu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2
- 권(호)
- 40
- 잡지명
- Environment International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244~256
- 분석자
- 김*식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