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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용수 잔류 탄소나노튜브의 건강영향

전문가 제언

○ 탄소나노튜브(CNTs : carbon nanotubes)는 21세기 지구환경 중에서 가장 광범위하게 연구되고 있는 탄소 이성체이다. 탄소나노튜브는 특이하고 기이한 물리화학적 특성을 가지고 있어, 산업계에 대해서는 계측할 수 없을 정도로 큰 응용성과 적용성을 가지고 있지만, 동시에 인간생활의 모든 레벨에서 사회적?환경?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음용수 중에 잔류하는 탄소나노튜브의 인간 건강에 대한 영향은 이제부터 연구가 본격화 되어야 한다. CNTs의 장치와 응용에 대한 연구가 폭증하여 CNTs의 독성에 대한 정보도 증대하고 있다. 탄소나노튜브 등의 나노 재료는 피부와 폐 및 위?장관으로 인체로 들어갈 수 있고, 상피세포를 투과할 수 있고, 혈액순환계를 신속하게 지나갈 수 있고, 폐와 간 및 방광에서 축적될 수 있다.

○ 상수처리 시에 운용되는 여과 및 흡착 시스템에서는 활성탄소가 이용되고 그 속에는 탄소나노튜브(CNTs)도 함유되어 잔류하게 된다. 무엇보다 국민의 음용수로 이용되는 상수에 잔류하는 탄소나노튜브의 독성과 유해성이 규명되어야 하지만, 아직 탄소나노튜브의 물리화학적 특이성으로 인해 그 독성과 유해성의 규명에는 체계적으로 접근하고 있지 못한 실정이다.

○ CNTs의 독성과 유해성의 규명은 이론적 메커니즘의 해석이 완성되어야 가능한 일이지만, 기존 및 현존의 각종 유기성 유해물질(천연유기물, 잔류의약물 등)과 무기성 유해물질(불소, 구리, 철, 니켈, 염소, 염화철, 황산동, 명반 등) 및 각종의 유해 부산물(THM, HAN, HAA, 할로겐화 케톤, 할로페놀 등)이 CNTs와 상승작용(synergism)하거나 잠재적(potentiation) 발암성 등의 유해성을 발생시킬 우려가 있으므로, CNTs 자체의 독성 규명보다는 현존 유해물질과의 상승작용과 가승작용에 의한 유해성과 독성을 먼저 규명하는 편이 현명하다고 하겠다. 한국에서도 탄소나노튜브의 흡입독성과 세포독성은 몇 년 전부터 활발하게 연구하여 선진 수준에 도달해 있지만, 탄소나노튜브와 현존 유해물질의 공동사용으로 수반되는 상승작용 및 잠재력으로 인한 독성과 유해성 시험을 먼저 추진하도록 권장하고 싶다.
저자
Geoffrey S. Simate, Sunny E. Iyuke, Sehliselo Ndlovu, Mike Heydenrych, Lubinda F. Walubit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2
권(호)
39
잡지명
Environment International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38~49
분석자
김*식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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