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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과 종이 및 양피지 문화유산의 진균 악화현상

전문가 제언
○ 곰팡이라 불리는 불완전 진균은 박물관, 저장고, 도서관, 수집 및 복원작업실의 서적과 종이 및 양피지에 가장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생물열화제이다. 진균은 낮은 수분활성에서도 생존할 수 있도록 실내 환경에 완전히 적응하고 있다.

○ 더욱이 흡습성 물질의 수분보유나 환기결여 및 농축 등으로 야기되는 미기상 틈새에서도 이들 진균은 왕성하게 성장할 수 있다. 따라서 진균은 귀중한 예술작품의 유기화합물을 분해하여 미적으로나 기계적 및 화학적으로 파괴하고 있어 사료보관과 저장 유지에 세심한 연구노력이 요구되고 있다.

○ 종이 작품이나 상당량의 유기결합제로 제조된 유화작품과 같은 역사적인 물질들은 진균분해에 매우 민감하여 이들 오염을 예방하거나 오염된 전시물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실내 온도조절, 물질특이 청소방법 개발 및 신중한 살생물제(biocide) 선발이 필요하다.

○ 국내에는 다양한 역사박물관과 함께 최근에는 자연사박물관이 설립되어 유기소재 표본을 주로 전시하는데 이들 전시물은 일정수준으로 건조하여도 진균에게는 매우 취약하다. 따라서 본고에서 제시하고 있는 공기 여과시스템이나 고효율 입자흡입장치가 설치된 진공청소기를 이용하는 방법이 적극적으로 도입되어야 한다.

○ 1996년 12월 30일 “지하생활공간 공기의 질 관리법”(법률 제5224호)으로 제정된 뒤 2003년 현재의 “다중이용시설 등의 실내공기질관리법”으로 개정되어 도서관, 박물관 및 미술관, 의료기관, 실내 주차장, 철도역사 대합실 등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이용하는 시설과 아파트 등을 적용대상으로 하고 있다.
저자
K. Sterflinger, F. Pinzar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2
권(호)
14(3)
잡지명
Environmental Microbiology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559~566
분석자
한*빈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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