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파트너의 발견: 산학상호작용의 기관적, 개인적 융합모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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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글은 “올바른 파트너의 발견: 산학상호작용의 기관적, 개인적 융합모드” 주제 하에 서론, 기업특성 간의 관계와 융합모드의 선택, Piedmont지역의 산학상호작용: UIPIE조사, 방법론, 산학상호작용을 위한 융합형태의 선택, 토의 및 결론으로 구성되었다. 이글은 대학과 기업 간의 관계는 기관적 상호작용뿐만 아니라 개별 계약적 상호작용이 있으며 기존문헌의 계약적 상호작용에 대한 연구의 부족 및 간과를 지적하였다.
○ 이글은 두 개의 상이한 산학상호작용 모드를 연구한다. 즉 기관적 모드 내에서 상호작용은 학과나 기술이전실과 같은 전담부서의 행정적 구조를 통하여 대학에 의하여 중재된다. 반면에 개인적 계약모드에서 상호작용은 대학의 직접적 참여 없이 기업과 수행된 개별학자 간의 공식적이며 구속력 있는 계약합의를 포함한다.
○ 이글은 채택하는 융합형태의 선택은 기업에 대하여 상이한 의사결정 과정을 포함하고 양 융합형태는 산학 지식이전의 상황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고 주장한다. 이글은 이태리 Piedmont지역에 있는 기업의 대표샘플에 의지하여 상이한 융합모드 하에서 대학과 상호작용하는 기업의 특성과 전략을 조사한다.
○ 연구결과 개별연구자와의 개인적 계약을 무시하는 것은 최소한 산학상호작용의 50%를 간과하는 것이 된다. 계량통계학적 측정은 개인적 계약적 상호작용은 기술과 개방 혁신전략에 참여한 소기업에 의하여 상대적으로 더 많이 사용되는 반면에 기관적 상호작용은 수직적으로 R&D활동을 통합한 대기업에 의하여 대부분 사용됨을 암시한다.
○ 기업이 대학과 상호작용을 하지 않는 이유는 상호작용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거나 내부능력을 가졌거나 또는 자원의 부족 등 이다. 우리나라는 산학협동, 대학지식의 산업체로의 이전 및 이를 통한 대학기술의 상용화 및 기술발달을 강조하고 있다. 따라서 대학과의 상호작용에 장애가 되는 요인의 제거와 동시에 개별 대학연구자의 기업과의 계약적 상호작용의 정확한 실태파악과 이의 선순환을 위한 대책이 요구된다.
- 저자
- Isabel Maria Bodas Freitas, Aldo Geuna, Federica Ross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과학기술일반
- 연도
- 2013
- 권(호)
- 42
- 잡지명
- Research Polic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과학기술일반
- 페이지
- 50~62
- 분석자
- 최*상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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