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발전의 착빙 영향과 대책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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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력은 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 자연 에너지원 중에서도 가장 유망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글로벌 풍력발전 시장은 신규설비 기준으로 연간 약 30%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세계 최대 풍력발전 시장은 유럽(특히 북유럽)이며, 아시아와 미국에서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다.
- 한편 풍력 터빈을 평지에 설치하는 데는 입지에 한계가 있어 풍력자원의 관점에서 해상이나 산악 지역에서 찾고 있다. 이와 함께 한랭지에서의 풍력 터빈 건설에는 풍력자원은 물론 풍력 터빈 등의 발전기기에 대한 착빙 대책도 일반적인 검토 사항이 되고 있다.
- 착빙은 대기 중에 과냉각 상태로 존재하는 미소 액상의 물방울이 물체와 충돌하여 얼음으로 변화되는 현상, 혹은 형성되는 얼음이다. 또한 한랭 환경에서는 구름이나 안개를 구성하는 작은 물방울이 바람에 의하여 이동되어, 풍력 터빈 등 풍력발전 설비에 충돌해 착빙이 발생한다.
○ 유럽연합(EU)은 산악지나 구릉지에 풍차를 건설하는 것은 입지의 확장에 의의가 있을 뿐만 아니라 산악의 풍력을 시스템으로 집중시켜 대용량화를 유도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는데 주목하고 있다. 이에 따라 EU에서는 ‘한랭 기후에서의 풍력 에너지 생산’에 관련된 연구 프로젝트가 수행되고, 여기에서는 자연스럽게 착빙과 이의 대책인 제빙과 방빙 문제가 주요 연구 테마로 채택되었다.
○ 한편 우리나라의 세계적 선도 산업인 조선 분야에서 축적된 유체역학적 이론과 노하우는 풍력 터빈에 직접 적용시킬 수 있다. 이 때문에 우리나라는 풍력발전 설비생산 기술 부문에서도 세계선도 국가로 발전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예측되는 우리나라의 풍력 플랜트 수출에서는 풍력자원과 함께 한랭지의 경우에 착빙 문제도 우선 검토되어야 할 것이다.
- 저자
- KIMURA S.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12
- 권(호)
- 40(2)
- 잡지명
- 日本ガスタ―ビン學會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86~91
- 분석자
- 조*곤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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