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화수소유 바이오연료 제조의 촉매기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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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바이오연료를 생산하기 위한 원료로는 주로 옥수수, 사탕수수, 대두 등이 사용됨에 따라 세계적인 식량부족을 초래하고 있다는 문제에 당면하고 있다. 따라서 식용자원으로서 가치가 없는 옥수숫대, 볏짚, 산림 폐자재 등 목질계 자원(lignocellulosic materials)이나 해조류 등을 원료로 이용할 수 있는 간편한 바이오연료 생산기술의 개발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 본고에서는 바이오매스 원료로부터의 탄화수소유 바이오연료의 선택적인 제조방법으로서 촉매변환, 각종 반응경로와 그에 따른 촉매기술이 검토되었다. 특히, 기존의 석유정제기술을 활용하여 유지를 온화한 반응조건으로 수소화처리가 가능한 촉매기술을 소개했다. 이 기술에 의해 저자인 Xiaohong Li 등은 지방산트리글리세리드로부터 탄화수소가 얻어지는 반응 메커니즘을 탈탄산수소화 반응으로 간주하고 있지만 반응 메커니즘이 확실하게 규명된 것은 아니다.
○ 목질계 자원을 이용한 바이오연료의 생산은 식용자원과의 경합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처리공정에 필수적으로 수반되는 리그닌 제거공정이 매우 복잡하기 때문에 제조원가의 상승을 초래하는 요인을 안고 있다. 또한, 목질섬유소를 바이오에탄올로 전환하는 공정에는 원료의 전처리, 가수분해 및 당화반응, 발효 등 다단계 공정을 거쳐야한다. 특히, 셀룰로오스를 당류로 분해하는 공정은 아직 해결해야 할 많은 과제가 남아 있다.
○ 한편, 미세조류는 우수한 번식력과 대량배양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단위체적당 유지의 생산량이 크기 때문에 바이오연료용 원료로서 주목되고 있다. 현재 해양연구원, 부경대학교 등에 미세조류 은행이 구축되어 있으며, 미세조류생리 및 생화학적 연구가 꾸준히 연구되어 왔다.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산학연관의 협력체제에 의한 바이오연료 개발이 필요하다. 미세조류 유래의 원료유를 이용하면 원료유의 조달 코스트나 수송 코스트를 대폭으로 저감할 수 있으므로 바이오연료의 가격저하에 기여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이점도 있다.
- 저자
- Xiaohong Li, Toshiyuki Kimura, Sachio Asaok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2
- 권(호)
- 35(7)
- 잡지명
- ペトロテック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469~473
- 분석자
- 황*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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