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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적으로 거울과 투명상태를 전환하는 반사형 조광재료

전문가 제언
○ 전기변색을 활용한 반사형의 조광재료는 유리에 전기장이 가해지면 색상이 변하는 원리를 이용해서 제조되고 있다. 창문을 통해 빠져나가거나 들어오는 건축물의 열에너지가 손실되고 있다. 날씨에 따라 색상이 변하는 조광유리는 겨울철에는 빛을 흡수하고 여름철에는 반사시켜 전기료를 1/3이상 줄일 수 있다. 미국에서 건축물에 사용되는 에너지 손실로서 매년 400억불이 낭비되고 있다.

○ 전기변색 유리센서가 광이나 온도를 감지하면 변색하도록 신호를 전송한다. 2009년 미국의 재생에너지 연구소(NREL; National Renewable Energy Laboratory)에서 개발한 전기변색 유리는 사용에 편리하지만 가격이 비싸다. 2010년 중국의 Jinmin Wang은 전기변색재료와 장치의 나노구조 적용에 관하 연구결과를 재료학회에 발표하였다.

○ 전기변색기술은 액정디스플레이, 유기EL,유기반사필름, 전기거울, 전자서적 등의 소비전력을 낮출 수 있어 에너지절감 재료로 개발되는 추세이다. 유기/금속 하이브리드 고분자는 광자기 특성도 나타낼 수 있어 기능성 메모리재로 활용된다. 전기변색 조광부품은 나노거울에 적용중이며, 이동용 TV, 자동차부품이나 항공기 내장재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 일본에서는 광을 산란하는 컬러전자종이나 백색디스플레이 유리개발도 함께 개발하고 있다. 본고에서 제시한 전기변색(electrochromic)기술을 저렴한 프린트기법으로 개발한다면 고가의 변색유리를 대체할 수 있을 것이다. 조광유리의 성능과의 가격을 비교해 대량생산할 수 있는 공정개발이 요구되고 있다.

○ 2011년 연세대에서는 자유자재로 휘어지는 저전력 소비형 전기변색 디스플레이를 개발하였다. 전도성 고분자 전기변색 소자를 사용하여 2볼트의 낮은 전압으로써 전류의 흐름에 따라 빛을 문자나 무늬는 물론 바탕색도 바꿀 수 있는 플렉시블 부품이다. 2012년 지식경제 R&D 전략기획단은 에너지 절감을 위한 소재 개발을 위해서는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 활성화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저자
Kazuki Tajim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재료
연도
2012
권(호)
82(9)
잡지명
金屬
과학기술
표준분류
재료
페이지
780~786
분석자
김*상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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