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발트 대사와 독성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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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 독일광산의 광부들이 채광한 광석을 제련하면 질 좋은 금속은커녕 유독한 증기만 뿜어내는 쓸모없는 광석을 심술궂은 지하의 정령 Kobold라고 이름 붙였는데 이것이 바로 주기율표상의 27번인 금속 코발트이다. 이때 광부들이 경험한 유독한 증기는 코발트를 함유한 비소와 황의 화합물에서 나온 것이다. 천연상태의 코발트는 주로 비소와 황의 화합물로 지하에 존재하고 있다.
○ 코발트는 주로 푸른 색소를 만드는 데 쓰여 왔다. 고대 이집트나 중국에서는 주로 도자기나 유리에 푸른색을 띠게 할 때 코발트를 사용한 것으로 코발트를 함유한 코발트블루는 지금도 청색의 대명사로 쓰이고 있다.
○ 현재 코발트의 주요 용도는 합금을 만드는 것으로 철을 비롯한 다른 금속에 적절히 섞으면 열과 부식, 마모에 강한 합금이 되어 치아의 보철물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 사용된다. 1735년에야 순수한 금속 형태로 얻어진 코발트는 금속산업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고 인체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비타민 B12의 중요한 성분이기도 한 것이다.
○ 코발트의 독성은 이미 잘 알려져 있고 흡수, 분배, 신진대사와 배설 등이 여러 연구자에 의해 검토되고 있으며 WHO자료에서도 볼 수 있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코발트가 인체에 해롭기도 하지만 코발트 결핍이 문제되지는 않으며 도움도 된다는 것이다. 코발트의 독성과 발암요인을 볼 때 코발트에 직업적인 노출은 작업자의 혈액이나 소변을 통한 바이오모니터링이 필요하다.
○ 우리나라에서도 코발트의 위험요소에 대한 연구가 여러 의료기관에서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코발트의 위험요소로는 오염에 의한 건강상의 문제를 먼저 생각할 수 있으나 이를 위해서는 MSDS를 구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 저자
- Lars Ole Simonsen etc.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2
- 권(호)
- 432
- 잡지명
- Science of The Total Environmen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210~215
- 분석자
- 한*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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