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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발전소 사고에서 발생한 오염수 처리용 세라믹스

전문가 제언
○ 우리나라는 원자력 기술 강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과학기술부는 2012 기존 원자력선진기술연구센터에 더해 경북대(원자력시설, 제염 및 해체기술), 조선대(원전안전계통 진단기술), 원자력연구원(방사성 동위원소, 생명체학 응용기술) 및 원자력의학원(방사선 암치료 효능제어 연구) 등 4개 기관을 원자력선진기술연구센터로 신규 지정하였다. 최근 POSCO ICT에서 원전제어계측시스템(MMIS)과 기계연구원에서 원자로 냉각재 펌프(RCP)의 국산화에 성공하고 있으나 방사성 물질 흡착용 세라믹스의 국산화 및 고정화에 대한 연구도 필요하다.

○ 한국원자력연구원 김계남 박사는 2011년 방사성 물질로 오염된 토양이 나 콘크리트에 다량의 질산을 넣어 제염하는 세척법과 토양에 전극을 넣고 전압을 가해 전기이동과 전기삼투원리로 양극을 띠는 방사성 물 질을 음극으로 이동시켜 분리하는 동전기제염법을 복합한 제염장치를 개발했다. 1개월 안에 Cs 및 Co 0.1Bq/g, U 0.4Bq/g 이하로 97%까지 제거 가능하여 선진국에서 운영하는 방법보다 훨씬 좋은 결과를 얻었다.

○ 경희대 청정 제염연구실의 박광헌 교수는 2012년 침투력이 우수한 초 임계 CO2를 방사성 물질로 오염된 의복이나 기계부품에 주입한 후 압 력을 낮추면 CO2는 기화되고 오염물질만 남는 공정을 개발하였다. 금속이온과 산화물상태는 CO2에 녹지 않기 때문에 방사성 오염물질과 CO2를 연결시켜주는 계면활성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며 CO2를 초임계로 하기 위해서는 100~200기압이 필요하다. 고압장비 값이 비싸 아직 실용화에는 문제가 있으나 동굴방식(고화 폐기물처리)보다 방사성 폐기물의 양을 감소시키는 장점이 있는 국산화 제염방법이다.

○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의 Derk Joester교수가 2011년 습지, 늪, 염호와 같은 곳에서 서식하는 반달모양의 단세포, 미세조류 알지(Algae)가 Ba, Sr, Ca를 오염수로부터 빨아들여 Sr은 Ba과 함께 결정체 속으로 들어가 세포 속에 남고 Ca은 결정체 세포 밖으로 빠져나오는 것을 발표하였다. 방사능 오염수를 먹고 얼마나 생명을 유지하는지에 대한 연구를 통해 인류가 방사능에 대한 공포로부터 해방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저자
Hitoshi Mimur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재료
연도
2012
권(호)
47(11)
잡지명
セラミックス
과학기술
표준분류
재료
페이지
864~868
분석자
김*호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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