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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금속의 현황과 문제점

전문가 제언
○ 희소금속은 ‘산업의 비타민’으로 불릴 정도로 IT산업과 의료, 군사, 자동차, 우주항공 및 NT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은 양으로 제품의 품질을 개선할 수 있다는 특징으로 부가가치가 매우 높은 소재이다. 이는 석유자원과 같이 이미 사회에 필수불가결한 자원으로, 단순한 자원에 그치지 않고 국가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되어 있다.

○ 2000년대 들어 희소금속은 수급 불안과 수요 증가 등으로 가격이 급등하고, 최근에 희소금속을 대량 보유한 중국 등의 자원무기정책에 자극받아 우린 늦긴 했지만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희소금속의 안정공급을 위해서는 제련 및 정련, 대체소재 개발, 재활용 등 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증대되고 있다.

○ 일본은 우리와 같은 자원빈국임에도 불구하고 제련, 정련에서 재활용까지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희소금속 대국 입지를 확보하고 있는 반면에 국내의 희소금속에 대한 대응수준은 매우 낮다. 희소금속의 확보 중요성은 많이 부각되어 있지만 관련 기술에 대한 연구는 미미하다.

○ 우리는 원광에서 기초소재를 만드는 Zn광석에서 In추출과 Cu광석에서 Pd, Ce 등을 제련하는 정도이다. 대체재료 개발은 전자부품연구원 등에서 In이나 Ta을 Ga, Nb, 저가의 Zn 등으로 대체하는 역할교체식 연구 정도로 선진국에 크게 뒤져 있다. 폐자원에서는 금·은과 같은 귀금속만 주로 추출하고 희소금속은 대부분 방치하고 있다. 환경부에 따르면 희소금속을 추출해 상용화하거나 초고순도로 재가공하는 기술은 선진국의 20%수준이라 한다.

○ 자원의존도가 높은 우리의 자원확보를 위해서는 지상에 매장된 자원의 단순 채굴뿐만 아니라, 폐자원, 폐수, 해수 등으로 부터도 적극적인 재활용과 관련 연구가 절실히 필요하다. 폐자원 수거, 파쇄, 선별, 재자원화, 제품제조의 전과정에 기술력, 인력 확보도 시급하다. 매우 미약한 금속추출·제련·소재화 기술이나 희소금속의 비축확대 등 지속적인 희소금속 산업정책수립과 범국가적 수행관리체계, 법령정비도 필요하다.
저자
Katsuhiro Nose el.a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재료
연도
2012
권(호)
63(10)
잡지명
表面技術
과학기술
표준분류
재료
페이지
618~624
분석자
이*복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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