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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석고자원

전문가 제언
○ 석고(Gypsum, CaSO4?2H2O)는 백색 또는 무색, 때에 따라서는 회색, 적색, 황색, 갈색, 청색을 띠기도 하는 단사정계의 광물로, 밀도는 2.30∼2.37, 굳기 H=2로 긴 주상, 입상, 괴상, 섬유상의 여러 가지 결정을 보인다. 광학성은 온도에 따라 변하며, 가열하면 탈수하여 경석고(Anhydrite, CaSO4)가 된다. 명칭은 그리스어 gupsoz(두벌 구운 광물)에서 유래하였다.

○ 석고는 암염(halite) 등과 함께 대규모의 증발 침전형 광상으로서 산출되는 것이 대부분이며 흑광광상 등의 층상 금속광상에서도 수반되고, 화산의 분기공 부근에서도 흔히 발견된다. 능판상 또는 주상 결정을 이루며, 때로 장미나 국화 모양으로 집합하고, 화살의 오늬 모양의 쌍정을 이룬다. 그 밖에 엽편상·섬유상·괴상·치밀질 단괴상을 이루는 것도 많은데, 특히 섬유상의 병행집합체를 이룬 것을 섬유석고, 세립의 치밀질 집합체를 설화석고라고도 한다.

○ 시멘트의 혼합재, 비료, 백색 안료로 쓰이며 구워서 소석고로 하여 소재, 주물의 모형 제작 재료, 의료용 깁스 등에 사용된다. 또 무색투명한 것은 투명석고라고 하여 질이 좋은 것은 광학 기재에 쓰인다. 비료공장에서 인산계 비료를 만들 때와 화력발전소에서 화석연료를 태워 발전할 때 나오는 대기오염 물질인 아황산가스를 제거하기 위해 석회석을 반응시키는 과정에서 폐석고가 나온다. 강산성인 폐석고는 물과 만나 주변 하천으로 흘러 들어가면 산성도가 높아져 생태계가 파괴된다.

○ 석고광상은 주로 지질시대 중 건조기후 조건에서 생성된 증발광상에서 거대 규모의 광상이 형성되며, 미국, 캐나다, 영국, 스폐인, 중국, 이란 등에서 대량 생산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경상북도 영일군 자명동 지역에서 현무암 분출 관입 시에 수반된 열수용액의 영향으로 모암성분의 일부가 이동하여 농집 생성된 층상 혹은 수지상으로 분포하는 석고광상이 알려진 바 있으나 가행대상은 되지 않으며, 최근 우리나라는 매년 70여만 톤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저자
J.I. Escavy, M&#59;J. Herrero, M.E. Arribas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2
권(호)
49
잡지명
Ore Geology Reviews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72~84
분석자
오*수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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