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베이션」에 대한 인식의 일본·미국·독일 비교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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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조사는 오슬로ㆍ매뉴얼에 나타난 이노베이션의 상세한 분류마다 구체적인 사례를 설정해 이것이 일본, 미국, 독일의 응답자가 어떻게 이노베이션이라고 인식하는지를 검증할 목적으로 25개의 사례를 작성해서 이노베이션이라고 생각하는 정도를 조사하였으며 또한 응답할 때에 어떠한 기준으로 판단했는지에 대해서도 선택형식으로 조사하였다.
○ 본 조사의 결과로부터 다음의 4가지 점이 분명하였다. <첫째>오슬로ㆍ매뉴얼의 프로덕트/프로세스/마케팅/조직이노베이션의 분류로 설정한 사례가운데 획기적인 아이디어나 개선노력을 강하게 인식할 수 있는 사례가 이노베이션이라고 생각되는 경향에 있다. <둘째>어느 사례를 이노베이션이라고 생각하는 정도는 미국에서 가장 높고 그 다음으로 독일, 일본의 순서로 되고 있다. <셋째>국내에서 속성 간 차이를 보였는데 전체적으로 남성보다 여성이, 40~59세보다 20~39세가, 풀타임워커보다 기타(아르바이트, 학생, 전업주부 등)가 각각 이노베이션이라고 생각하는 정도가 높았다. <넷째>이노베이션이라고 생각하는 정도를 응답할 때에 이용한 기준으로서는 「기술ㆍ아이디어의 창의성」이 3개국 모두 가장 중시되고 있으며 특히 일본에서 그 정도가 강했다.
○ 또한 본 조사를 통해서 동일한 사례이어도 그것을 이노베이션이라고 생각하는 정도는 반드시 각국에서 일치한다고는 할 수 없는 것이 밝혀졌으며 따라서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이노베이션에 대한 주관적인 인식 차이가 영향을 주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어 이노베이션 조사의 국제비교 시에는 본 조사에서 확인된 경향도 염두에 둔 신중한 해석이 필요하다.
○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기술선진국 추격형 혁신시스템에서 탈추격형 혁신시스템으로의 전환이 강조되고 있고 특히 휴대전화, 디스플레이, 반도체 등 일부품목에서 기술 선두주자로서 모방자에서 혁신자로 그 위치를 달리해야 하는 입장이 되고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 혁신시스템이 지향해야 할 방향과 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이노베이션 활동을 조사하고 선진국과 비교분석할 필요가 있다.
- 저자
- NISTEP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과학기술일반
- 연도
- 2012
- 권(호)
- 1(1)
- 잡지명
- NISTEP 조사자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과학기술일반
- 페이지
- 1~148
- 분석자
- 김*곤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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