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α,25(OH)2-비타민 D3에 대한 장 세포들의 연령관련 변화
- 전문가 제언
-
○ 스테로이드 호르몬 1α,25-dihydroxyvitamin D3 및 이의 수용체 (VDR)의 생물학적 그리고 임상학적 중요성은 잘 알려져 있고 뼈의 건강에 대한 공헌도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전 세계적으로 비타민 D 부족과 결핍에 의한 질병들이 줄지 않고 있다. 지난 수십 년간 세포에 VDR 분포로 정의되는 비타민 D3의 생물학적 범위가 넓어져 기존 칼슘 항상성을 위한 표적조직 (장, 뼈, 신장, 그리고 부갑상선 등) 보다 9배나 증가하였다. 이 다기능성 호르몬은 VDR을 소유하는 36개 이상의 세포들에 생리적 반응을 보인다.
○ 비타민 D는 또한 중요한 면역시스템 조절자이다. 이의 활성분자 형태인 1,25-dihydroxyvitamin D3 [1,25(OH)2D3]는 자가면역 질병들을 저해하는데 이 중에는 염증성 장 질환, 및 크론병 등이 있다. 비타민 D와 VDR의 부족은 염증성 장 질환을 가속화 한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면역시스템이 유발하는 천식 및 감염병균 면역에는 효과가 없다.
○ 노인들은 이 호르몬이 매우 부족한데 그 이유는 피부가 얇아져 같은 량의 햇볕을 쪼여도 비타민D를 1/4 밖에 생산하지 못한다. 또한 외출 시 젊은 사람보다 옷을 더 많이 입어 햇볕을 막는다. 생화학적으로는 노인들 몸의 장 세포에서 노화에 따른 흡수부족, 또 이 호르몬의 반응 변화가 주된 원인으로, 이중에는 VDR레벨과 결합장소의 변화, G-단백질 발현 감소, 및 이 호르몬의 신호전달 변화가 이 호르몬 부족 원이 된다.
○ 우리나라에서 2008년 시행된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한국인의 비타민 D 영양 상태를 조사한 결과 비타민 D 영양 상태의 지표인 혈청 25-hydroxy vitamin D [25(OH)D]의 평균 농도가 남성에서 21.2 ± 7.5 ng/ml, 여성에서 18.2 ±7.1 ng/ml 이었다. 혈청 25(OH)D 농도 20ng/ml을 비타민 D 부족의 기준으로 할 때 남성의 47.3%, 여성의 64.5%로 비타민 D 부족 유병률이 매우 높았다. 30ng/ml을 기준으로 하면 남성의 86.8%, 여성의 93.3%가 부족했다.
- 저자
- Veronica Conzales Pardo, Ana Russo de Boland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3
- 권(호)
- 12
- 잡지명
- Ageing Research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76~89
- 분석자
- 이*현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