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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종 감귤 Shiikuwasha의 특성과 새로운 용도 개발

전문가 제언
○ Shiikuwasha(Citrus depressa HAYATA, 일본명: Hirami lemon)는 운향과(Rutaceae)의 상록저목으로서 향산 감귤류(레몬, 라임, 유자, sudachi, kabosu)의 일종이다. Shiikuwasha는 ‘신맛의 식초를 먹인다’는 뜻의 오키나와 방언으로 파초포를 이 과즙에 담가 세척하고 부드럽게 한 것에서 유래한다. 류큐 제도나 대만에도 자생한다.

○ 과실은 25~60g으로 다른 밀감보다 작고, 7월부터 열리는 녹과는 향과 산미가 강하므로 요리용 소스, 10월경 노랗게 익으면 신맛이 감소하고 단맛이 증가하는 과실은 가공용, 산이 감소하는 1~2월은 생식용으로 이용된다. 오키나와에서는 레몬 대신 Shiikuwasha 주스를 음료나 음식, 간장에 첨가하고 있으며 Shiikuwasha에 많이 들어 있는 플라보노이드의 일종 nobiletin에는 암억제효과가 기대되어 건강식품으로 가공되고 있다.

○ 대만이나 동남아시아에서 재배되는 사계귤(kalamansi)과 과일의 모양이 비슷하지만, 사계귤에는 nobiletin이 없고, phloretin임이 밝혀졌다. Shiikuwasha에서 최초로 주목된 것은 이미 미국 FDA에서 발암 억제가 확인되어 있던 리모노이드 성분이다

○ 리모노이드는 감귤과와 전단과에 존재하는 트리테르페노이드 화합물인데, 감귤류의 주요 리모노이드인 리모넨과 노미린은 지용성이고 강한 고미가 있다. 리모넨, 노미린은 종양형성 억제작용, 발암 억제작용, 유독물질을 배설하는 해독 효소의 활성 증진 등이 밝혀졌다. Shiikuwasha의 종자에 리모닌, 디아세틸 노미린, 노미린산, 오바쿠논의 배당체 함량이 보통 감귤종자보다 2배 정도 많은 것이 확인되었다.

○ 감귤류의 껍질은 바깥의 황색 부분(Flavedo)에는 항균활성이 뛰어난 Limonene, Terpinene 등 정유성분, Hesperidin, Naringin 등의 플라보노이드, 비타민 A 등의 카로테노이드, 흰 부분(Albedo)에는 펙틴 등 현대인의 몸에 이로운 기능을 가진 건강기능성 성분이 과육보다 과피에 더 많이 존재하므로 생과 섭취 시 껍질째 먹기를 권장하고 싶다. 전과를 가공하면 생산수율은 물론 기능성을 배가할 수 있는 제품개발이 기대된다.
저자
Naoto Hirose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12
권(호)
59(7)
잡지명
日本食品科學工學會誌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363~368
분석자
김*호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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