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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두 사포닌의 화학구조와 유전형질 개량

전문가 제언
○ 대두(Glycine max)는 장미목 콩과의 한해살이풀로 식용작물로 세계적으로 널리 재배된다. 콩의 원종은 한국의 산과 들에 야생하는 돌콩(Glycine soja)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돌콩과 대두 재배종 사이에는 이행형(移行型), 중간형, 반재배종이 있고 3종은 염색체수가 모두 2n=40으로 상호교배가 가능하므로 가임성 F1 종자를 만들 수 있다.

○ 본고에서 대두사포닌 배당체의 당쇄와 아글리콘 골격에서 산소원자의 유전적 발현변이로 떫은맛을 내는 Aa, Ab 계열 사포닌을 제거하면 DDMP saponin을 상대적으로 증가시켜 항산화 효과로 건강 기능성을 나타낸다고 보고하였다.

○ 유전자 변형 주요 4대작물은 대두, 옥수수, 면화, 카놀라이다. GM 대두의 주요 재배 국가는 미국, 아르헨티나, 브라질로 세계 대두 수출량의 88%를 차지하며 기타 8개국(파라과이, 캐나다, 우루과이, 볼리비아, 남아공, 멕시코, 칠레, 코스타리카)이다. 한국은 옥수수와 대두는 수입에 의존하며 사료용과 가공용으로 이용되고 있다. 중국은 GM 면화만 재배하며, GM 옥수수와 대두는 수입하여 가공용으로 사용한다. 일본은 대두의 수입량이 가장 많으며, GM 파란장미를 제외하고 GM 작물을 재배하지 않고 있다.

○ GMO 표시제는 나라마다 다르다. 수입국이면서 GM 작물에 부정적인 나라(EU, 한국, 일본)는 표시제를 도입하였고, 생산·교역에서 100% 순수한 non-GM을 담보하기는 어려우므로 GM 작물의 비의도적 혼입(AP: Adventitious Presence)과 저수준 혼입(LLP: Low Level Presence)을 규정하였다. 미국은 AP 기준이 없고, EU는 0.9%, 한국은 3%, 일본은 5%를 설정하고 있다. 무관용 원칙(LLP 0%)을 고수하던 EU는 2011년 6월 사료에 한해 0.1%로 조정하였고, 한국과 일본도 사료용에만 LLP 기준을 각각 0.5%와 1%로 관리하고 있다.

○ 우리나라의 대두 자급률은 5%에 불과하다. 자급률의 획기적인 상승을 위하여 보유한 야생콩 유전자원을 활용하여 건강기능성과 재배적성이 뛰어난 유전형질의 개발이 시급한 과제이다.
저자
Chigen Tsukamoto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12
권(호)
59(8)
잡지명
日本食品科學工學會誌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429~434
분석자
김*호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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