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P의 아임계수 리사이클 기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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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P는 경량으로 고강도이므로 욕조 등에 폭넓게 사용되나 열경화성 수지이므로 재활용이 어려우며 무기물 함량이 많아서 소각이 곤란하다. 따라서 폐기물은 대부분 매립 처리되고 있으며 매립장의 부족이나 석유자원의 유효활용 관점에서 재자원화 기술이 요구되고 있다.
○ 본 보고서에서는 열경화성 수지인 FRP를 아임계수에 의해 스티렌-푸마르산 공중합체(SFC)라는 기능성 고분자로 분해한 다음 고기능성 첨가제로서 응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한 것으로 향후 관련 분야 연구에 있어서 유용한 참고자료로 기대된다.
○ 우리나라의 경우 FRP의 리사이클 기술로서는 시멘트의 원료화, 연료화 기술이나 상압용해법 등이 실용화되고 있다. 무기물은 재자원화 되지만 수지는 연료로서의 재이용에 머무르고 있다. 아임계수의 용도 전개로는 식물소재에 함유된 인체에 유용한 생리활성물질의 추출 연구와 토양오염물질의 처리가 대부분이며 그 수준도 추출함량 분석이나 추출속도 검토 등의 기초연구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 한편 FRP의 분해공정에서는 분체, 슬러리, 고형분 등의 다양한 물질을 취급하므로 처리시간 단축과 배관 폐쇄 등에 대하여 안정된 운전을 실현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가열냉각에 있어서는 분해조 내에 열교환기가 설치된 내부방식에서는 그 배관 등이 FRP의 균일혼합의 방해가 되고 배관 등으로의 고착에 의해 반응율이 저하되므로 외부방식이 효과적이다.
○ 초임계수 반응에서는 유기물이 이산화탄소로까지 완전 분해되어 유용한 자원으로서 활용할 수 없다. 아임계수 반응에서는 유기질의 유용한 물질을 물 분자의 힘으로 용해하여 저분자로 단시간에 분해할 수 있어 앞으로 그 활용도가 크게 증가할 것이다. 따라서 우리나라는 세계 4위인 석유화학산업의 기술경쟁력을 바탕으로 아임계수가 가진 특징을 활용한 폐 고분자로부터의 유용자원 회수 및 에너지화에 많은 투자가 필요하다. 특히 조선, 자동차 강국인 우리나라는 폐 FRP 선박 및 폐범퍼의 재활용에 대한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
- 저자
- Takaharu Nakagaw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2
- 권(호)
- 32(8)
- 잡지명
- 機能材料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26~32
- 분석자
- 조*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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