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의 재활용 설계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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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으로 자동차의 재활용에 대한 법규제가 진행되고 있으며, 자동차 메이커는 수명이 다한 자동차의 자원회수 및 재활용을 위해 여러 설계상의 연구 등, 제품 원재료로 재이용하는 자원순환 대응으로 해체용이성 설계가 필요하고, 또한 자원절약설계로 안정성, 경량화, 소형화, 장기수명화 등, 자동차의 재활용 설계에 관한 것이다.
○ 일본의 자동차 재활용법은 2005년 1월 1일부터 실시되고 있으며, 장기간의 사용이나 사고 등으로 매년 발생하는 약 350만 대 폐차가 그 대상으로 사용자(user)가 지불한 재활용요금(recycling rates)을 통하여 적정처리가 이루어지고 있다.
○ 폐 자동차(discarded vehicle)는 딜러(dealers)나 정비사업자를 통해 자동차 해체업(vehicle dismantling operations) 허가를 얻은 사업자에게 넘겨지고, 사용자가 지불하는 자동차 리사이클 요금은 프레온가스(freon gas), 에어백(air bag), 분쇄폐기물(crushed waste)의 특정 3품목에 대해 지불되는데, 이 요금은 자동차메이커와 수입자동차 메이커의 일본 법인이 회수해 폐 자동차의 적정처리를 행하고 있다.
○ 국가청정지원센터에 따르면 국내 자동차 엔진부품의 경우, 사용 후에 연간 발생량이 1만 톤(ton)에 달하는데, 이 가운데 재제조능력은 1일 10명 투입기준으로 500㎏에 달하며, 신제품 제조와 달리 해체, 세척 등, 자동화가 어려운 부분이 많아 고용효과가 높기 때문이다. 고용창출 효과도 연간 660명에 달한다. 따라서 보다 더 효율적인 개선이 필요하다.
○ 최근 국제 원자재 수급 불안정 등으로 환경 친화적인 자원 순환형 산업에 대한 관심이 대두되는 가운데 우리나라는 에너지 및 절감 효과가 우수하지만, 품질에 대한 신뢰가 낮았던 재제조제품산업의 육성을 위해 소비자들이 믿고 살 수 있도록 2007년부터 자동차용 교류발전기, 시동전동기의 재제조제품에 품질인증 제도도입, 해체한 부품을 신품과 같이 재생하는 재제조 등, 자동차의 재활용에 대한 설계가 활성화되고 있다.
- 저자
- Takahiro Nakano, Shigeki Nitta, Kanako It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정밀기계
- 연도
- 2012
- 권(호)
- 66(11)
- 잡지명
- 自動車技術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밀기계
- 페이지
- 37~42
- 분석자
- 임*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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