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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Po이 보건에 미치는 영향

전문가 제언

○ 210Po의 독성은 2006년 Alexander Litvinenko의 사망 사건으로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Alexander Litvinenko는 러시아에서 영국으로 망명하여 영국정보기관(MI6)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러시아 KGB에서 파견된 공작원을 만나고 나서 수주 후에 사망하였다. 그의 체내에서는 210Po이 검출되었다. 210Po은 감마선을 방출하지 않기에 병원에 비치한 일반 방사선 검출기로는 방사선이 검출되지 않았다. 이 사건이후로도 몇 건의 국제공작원 살인사건이 210Po과 관련되어 있어서 새로운 테러무기로 주목받고 있다.

○ 2003년 1월24일 국립환경과학원은 전국 7,800여 주택을 대상으로 2011년부터 2012년까지 2년 간 겨울철에 실시한 ‘전국 주택 라돈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조사대상 주택 전체 7,885호(가구) 중 22.2%인 1,752호가 라돈에 관한 환경부의 다중이용시설 권고기준 148Bq/m3을 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 환경부의 2008년 상수도의 방사성 물질 조사에서는 국내 일부지역의 상수도에서 미국 상수도의 기준치(우라늄 30μg/L, 라돈 4000pCi/L)를 10배 초과하는 우라늄과 라돈으로 오염된 지역이 있음을 발표하였다.

○ 우라늄과 라돈은 마지막으로 210Po이 되어 발암성을 가진 알파입자를 방출하게 된다. 210Pb도 210Po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알파입자를 방출한다. 지금까지 우라늄과 라돈에 의한 방사능에 의한 환경피해에 대하여서는 주목을 받아 문제화 되었지만, 210Po에 의한 환경피해는 별 다른 주목을 받지 못하였다. 210Po에 의한 환경피해, 특히 210Pb로부터 210Po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알파입자에 의한 환경피해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대처할 필요가 있다.
저자
Ralph L. Seiler, Joseph L. Wiemels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2
권(호)
120(9)
잡지명
Environmental Health Perspective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1230~1237
분석자
길*철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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