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착에 의한 탈질소 처리와 초심도 탈황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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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저유황 디젤(ULSD, ultra low sulfur diesel)의 생산이 정유산업에서 세계적으로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 EU에서는 2006년에 경유 중의 황 함량을 10 ppm으로 낮추도록 하였고, 미국 EPA는 15 ppm으로 정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디젤 중 황의 함량을 2006년에는 30 ppm, 2009년에는 10 ppm으로 규제하기 시작하였다.
○ 석유류에서 황을 제거하는 방법으로는 촉매를 사용한 수소첨가탈황(HDS) 방법이 사용되고 있으나 기존 공정으로는 10ppm 이하의 ULSD생산이 어렵다.
○ ULSD를 생산하려면 티올, 황화물은 물론 디벤조티오펜(DBT), 4-메틸디벤조티오펜(4-MDBT) 4,6-디메틸디벤조티오펜(4,6-DMDBT)과 같은 내성 황화합물에서도 황을 제거하여야 하다.
○ 디젤 생산에 사용되는 중간유분에 존재하는 질소화합물들은 HDS 반응에서 촉매 활성점에 흡착하여 반응을 방해하며, 특히 내성 황화합물이 제거되는 경로인 수소화반응(HYD) 경로를 크게 방해하여 질소화합물들을 제거하는 방법이 제안되었다.
○ 흡착 방법으로 질소화합물을 제거한 HDS에서 ULSD를 생산하는 공정은 SK에서 상업화에 성공하였으며 학계에서는 흡착제에 대한 연구가 계속되고 있다.
○ 질소화합물을 제거하는 여러 가지 방법 중에서 고체 흡착제를 사용하는 방법은 온화한 조건에서 수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질소 화합물의 흡착제로는 실리카겔, 제올라이트, π-받개 분자, FCC 폐촉매, 활성탄, 금속-유기 골격체 등 많은 연구 결과가 있지만 흡착용량과 선택성은 물론 재생성, 수명, 가격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
- 저자
- Georgina C Laredo, Pedro M Vega-Merino, Fernando Trejo-Zarraga, Jesus Castill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3
- 권(호)
- 106
- 잡지명
- Fuel Processing Techn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21~32
- 분석자
- 어*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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