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발해와 황해 해수 내의 항생제: 발생, 분포 및 생태위험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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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는 세균과 끝없는 싸움을 벌여왔지만 결과는 늘 세균의 승리였다." 1928년 영국인 알렉산더 플레밍의 페니실린 발견 이후 인류는 세균을 극복하기 위한 끝없는 도전을 시작했다. 생명에 최대 위협이 되어 왔던 감염증을 치료할 수 있게 됨으로써 큰 외과 수술, 항암요법, 나아가 장기이식에 이르는 의학적 혁명이 가능하게 되었다. 세균과의 전쟁은 지금까지 1,000종이 넘는 항생제의 개발을 가져왔으며 이중 수십 종이 실제로 사용되고 있다.
○ 축·수산용 항생제는 ① 젖소의 유방염 등과 같은 질병을 치료, ② 일종의 성장촉진제로 사용된다. 1946년 정제된 사료에 스트렙토마이신을 첨가하였더니 병아리 체중이 늘었다는 보고가 나온 이래 가축의 성장 촉진 및 사료 효율 개선에 효과가 인정되어 현재는 널리 사용되고 있다. 항생제를 사용할 경우 10~15%의 성장촉진 효과가 있어 치료용으로 투여되는 항생제 양에 비해 힘겹게 축산업을 이어가는 사람들은 항생제의 유혹을 떨쳐버리기 힘든 형편이다. 항생제 소비는 항생제 내성으로 이어져 항생제의 효력을 떨어뜨리는 데 문제가 있다.
○ 이 글은 항생제의 농도가 매우 낮지만 위험도 지수(RQ) 계산에 근거된 위험평가는 대부분 시료채취 장소에서 S. leopoliensis와 P. subcapitata을 포함하는 sulfamethoxazole, dehydration erythromycin 및 clarithromycin은 수생생물에 대해 중간 혹은 낮은 생태학적 위험(0.01< RQ< 1)을 제시한다.
○ 전 세계적으로 항생제로 인한 내성문제는 심각한 상황이며 특히 우리나라는 보다 심각한 수위에 올라 있다. 더욱이 세균의 저항에 맞서 항생제 개발을 거듭한 결과, 세계 곳곳에서 슈퍼박테리아가 등장하고 있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쓰인 가축용 항생제가 연간 1600톤으로 집계된 가운데 인체에 쓰인 항생제의 양은 정확한 집계를 할 수 없는 상황이며 가축용에 쓰인 항생제와 비슷할 것으로 가늠하고 있다. 따라서 항생제가 환경에 초래하는 부정적인 영향을 확실히 풀어야할 문제가 있어 항생제의 영향을 명확하게 검토할 필요성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 저자
- Ruijie Zhang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3
- 권(호)
- 174
- 잡지명
- Environmental Pollutio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71~77
- 분석자
- 조*동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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