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사고와 방사성물질 누설에 따른 건강장해 현황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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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일본 대지진과 쓰나미에 의한 후쿠시마 원전붕괴 그리고 방사능유출에 의한 피해소식이 만 2년 경과된 지금, 현지 일본에서는 아직도 당시의 트라우마로 인해 현재 진행형이다.
○ 본문은 자연재해 앞에 대항할 수 없었던 당시의 상황전개를 두고 원전 이해집단, 전문가 및 연구자, 정책책임자 그리고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인식의 차이를 재차 확인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 전문가와 연구자는 전문가로서의 함정에 빠지지 말고 전체적인 그림을 그리면서 비전문가의 의견도 경청해야 하며, 정부와 원전담당은 충분한 리스크소통에 의해 상호정보를 공유하고 리스크를 수용할 것인지 자기 책임 하에 선택할 수 있도록 제안한다.
○ 우리나라는 일본의 원전과는 원자로 형식부터 달라 차이가 있고 2중 3중의 안전장치가 있어 비교가 안 된다고 관계당국과 한전 등 전문가 그룹에서 안전함을 강조하고 있다.
○ 그러나 미증유의 대 참사를 겪은 일본은 철저한 분석과 반성으로 사회 각 분야의 이해관련 집단, 전문가와 학자, 일반시민들이 대처해야 하는 자세를 전달하고 있는데 비해서 우리는 아직도 타산지석으로 받아들이려는 자세보다는 피해자체의 전달에 그쳐서 아쉽다.
○ 특히 이 가운데 풍문피해는 심각해서 방사능공포에 의해 원전 인근지역의 농축산물에 대한 기피와 출신인사에 대한 기피 등 2차 피해가 심각한 상황인데, 이는 일본정부의 안전하다는 홍보를 일반국민들이 신뢰하지 못하는데서 비롯된 것으로 보고 있다.
○ 우리는 이러한 이웃나라의 대참사와 이후 대처방안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대비해야 할 것은 물론, 특히 풍문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여 신뢰지수가 높은 사회로 만드는 것이 리스크매니지먼트의 가장 중요한 하나라고 본다.
- 저자
- Minoru SUGITA and Michiko MIYAKAW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2
- 권(호)
- 67(4)
- 잡지명
- 日本衛生學雜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514~523
- 분석자
- 차*기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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