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따이이따이 병의 현재와 과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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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년~2009년의 중금속 실태조사에서 우리 국민의 1일 카드뮴 섭취량은 10.4㎍/day로서 일본(21.9), 미국(11.6) 등 보다 낮은 수준으로 발표되었으며, 주로 곡물류의 섭취가 29.9%였고 패류와 연체류는 12.4%, 6.3%이었다. 이는 PTMI(잠정월간섭취한계량) 대비 22.7% 수준으로 비교적 양호한 수준으로 평가하고 있다.
○ 그러나 전국에 산재한 폐 광산에서 유출되는 폐수가 인근 강으로 스며들면서 카드뮴 등 중금속 함량에 대한 보고가 계속되고 있어 이를 농업용수로 하는 농가의 자가생산 쌀에 대해서는 아직 관리범위 내에 있지 않아 우려된다. 또한 최근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농산물이 인기가 높지만 농약에 대해서는 다소나마 우려를 덜 수 있으나 농업용수나 논밭의 흙에서 직접 흡수되므로 카드뮴의 흡수 가능성이 매우 우려된다.
○ 카드뮴 중독은 시간의 경과에 따라 1차적인 축적 장기는 간장과 신장이며 주로 신장의 바깥쪽인 신피질에 축적되어 신장장애를 유발하는데, 간장 내 카드뮴이 혈중으로 유리되어 신장의 근위세뇨관에 재 흡수됨으로서 신장 내 카드뮴축적량이 증가하고 일정농도 이상 축적되면 신장기능의 저하현상이 시작된다. 이후 요통, 하지통 이어서 보행곤란으로 이어지며 골연화증의 진단을 받게 된다.
○ 현재 우리나라는 토양 중의 카드뮴 기준치는 4㎎/㎏이고 수질 중의 기준치는 0.1㎎/L(일반지역), 식품인 쌀 중의 카드뮴함량은 0.2㎎/㎏으로 규제 관리하고 있다. 그러나 장항이나 동해 등 아연광산이나 물류창고 등에서 카드뮴기준치를 크게 넘는 등 토양오염이 계속되고 있어 보다 광범위한 토양 및 수질오염 실태조사를 계속해야 할 필요가 있다. 또한 수산물을 통해서도 기준치를 크게 넘는 사례가 검출되어 주목된다.
○ 따라서 지역적으로 편재된 고농도 카드뮴오염에 대한 모니터링과 건강조사와 함께 보다 광범위한 저농도 카드뮴 농도에 대해서도 장기간의 코호트 조사를 진행하여 상관관계의 규명에 나서야겠다.
- 저자
- Keiko AOSHIM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2
- 권(호)
- 67(4)
- 잡지명
- 日本衛生學雜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455~463
- 분석자
- 차*기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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