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의 현재적 에너지 보급 확대: 에너지 전환추이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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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는 전통적인 바이오매스에너지가 일차에너지 소비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일부 국가에서는 그 비율이 80% 이상이다. 아프리카의 일차에너지 소비량은 세계 일차에너지 소비량의 5% 수준이고 1인당 일차에너지 소비량은 세계 최하위 수준이기 때문에 경제 개발과 삶의 질 향상의 중요한 장애요인이 되고 있다.
○ 이 자료는 아프리카의 에너지 현황을 개괄하고 주민들의 복지 향상과 경제 개발을 위한 바람직한 방향을 도출하고 있다. 2008년 기준으로 사하라사막 이남지역의 1인당 연간 에너지 소비량은 0.67toe(=석유 환산 톤 단위)이며 이는 1990년도 수준에서 겨우 10%가 증가한 것으로서 미국의 11분의 1, 유럽 27개국 평균치의 5분의 1 수준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아프리카의 발전을 위해서는 현대적 에너지 즉, 전기와 석유 및 신기술 재생에너지 등의 보급 확대가 절실한 과제이다.
○ 아프리카는 특히 전통적인 바이오매스에너지 즉, 나무에 너무 의존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주로 나무를 소비하고 있는 가정용 에너지가 에너지 소비구조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현대적 에너지로의 전환을 위해서는 가정용 에너지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에너지 자원의 개발이 꼭 필요한 실정이다.
○ 그러나 주민들의 소득 수준이 낮아 새로운 에너지를 보급할 수 있는 여력이 없다는 것이 문제이다. 그래도 대부분의 아프리카 국가들은 복지 향상과 경제 성장을 위해 현대적 에너지의 보급에 노력하고 있는데 특히 재생에너지로 전기를 생산하는 기술의 보급에 주력하고 있다.
○ 우리나라는 아프리카가 지역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어 에너지 관련 투자를 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아프리카 각국은 전기를 비롯한 새로운 에너지를 보급하기 위한 노력에서는 선진국을 크게 앞서고 있어 우리나라 기업들의 진출을 기대해볼 수 있다. 특히 아프리카는 외국의 투자를 크게 환영하고 있기 때문에 장기적인 측면에서의 투자 검토가 필요한 것으로 생각된다.
- 저자
- Youba Sokona, Yacob Mulugetta, Haruna Gujb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2
- 권(호)
- 47
- 잡지명
- Energy Polic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3~10
- 분석자
- 신*성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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