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의 카드뮴노출 현황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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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4대 공해병은 도야마현의 이따이이따이 병, 구마모토현의 미나마타병, 요카이치시의 대기오염, 니이가타현의 미나마타병으로 이들은 모두 전후 산업부흥기에 시작된 대표적인 환경유발병이다.
○ 이 가운데 도야마현의 이따이이따이 병은 가미오까 광산에서 배출된 광재 및 폐수의 카드뮴이 인근 하천인 진주가와에 흘러들고 이를 농업용수로 한 인근 벼 생산으로 이를 섭취한 주민에 집단적으로 발병한 공해관련 질환이다.
○ 특히 카드뮴 중독은 30~40년에 걸친 잠복기 중에 계속 발현되고 있어 이미 1960년대에 발병이 확인된 이래 아직도 이따이이따이 병 인정환자에 대한 사후관리가 계속되고 있다.
○ 우리나라도 수질 및 생태계 보전에 관한 법률에서 카드뮴을 특정수질 유해물질로 규정하고 일반지역에서 0.1㎎/L이하 청정지역에서 0.2㎎/L이하로 규정 관리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12개 취급제한물질로 지정하여 모든 제품에서 함유량을 관리할 예정이다.
○ 또한 식약청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서 “농산물 중의 중금속잔류허용 기준”에 따르면 현미를 제외한 쌀의 경우 카드뮴함량은 0.2㎎/㎏이하로 규제하고 있다.
○ 이미 90년대에 카드뮴중독 환자발생이 보도된 이래 최근 장항제련소 주변 주민들의 건강사후관리 사업에서도 카드뮴노출에 의한 신장손상 환자가 발생 보고되는 등 산업활동이 활발했던 당시의 카드뮴 등 중금속 노출이 장기간의 잠복기를 거쳐 발현되는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 최근 일부 수산물에서 카드뮴이 규정치 이상 보고되고 있는데 고농도 카드뮴 중독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나, 저농도 카드뮴의 장기간 노출에 대해서도 장기간의 추적관리 사업으로 대처해 가야 할 것으로 보인다.
- 저자
- Hyogo HORIGUCH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2
- 권(호)
- 67(4)
- 잡지명
- 日本衛生學雜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447~454
- 분석자
- 차*기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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