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을 예방하는 커피의 약리학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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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소비하는 기호음료 중의 하나로서, 대표적인 성분으로는 카페인, 클로로겐산, 나이아신, 칼륨 등이 있으며 주성분인 카페인은 우리 인체에서 다양한 작용을 하고 있다.
○ 식약청에서 국내 유통 중인 커피 중의 카페인 평균함량에 대하여 실태 조사하여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1ml(1회 제공량)당 액상커피 0.59mg(84mg), 커피전문점 커피 0.42mg(123mg) 커피믹스 등 조제커피 8.13mg(48mg), 캡슐커피 1.78mg(74mg)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카페인함량이 1 ml당 0.15mg 이상 함유한 제품은 '고 카페인 함유' 문구 표시와 총 카페인 함량 등을 표시토록 표시기준을 개정하여 '13.1.1부터 시행하고 있다.
○ 커피의 11년간('01 ~ '11년) 수입현황을 보면 총 88개국에서 수입하고 있으며 주요 수입국은 베트남(38%), 브라질(15%), 콜롬비아(11%)로 이들 3개국이 전체 커피물량의 64%를 차지하고 있다. 커피 수입량은 '01년 79,526톤에서 '11년 123,029톤으로 1.6배 증가하였으며, 금액기준으로는 '01년 8천만 달러에서 '11년 6억 천8백만 달러로 8배 증가하였다.
○ 커피는 당뇨병 이이에도 위암, 간암, 혈압 강화, 통풍 및 고요산혈증 등에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보고되어 있다. 그러나 커피는 기호식품일 뿐이고, 과잉섭취 시 불면증, 신경과민, 메스꺼움, 위산과다 등을 일으킬 수 있어 특히 어린이나 임산부 등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은 섭취를 자체하여야 한다.
○ 커피에 의한 당뇨병 위험을 줄인다는 보고는 많지만, 증가한다는 논문은 없다. 그러나 커피에는 부정적인 영향도 인체에 나타나기 때문에 아직은 공중위생의 향상을 목적으로 하여 커피 음용을 소비자에게 권장할 단계는 아니라고 본다. 그 이전에 당뇨병 등의 예방 효과에 대한 발현 메커니즘을 명확한 규명이 있어야 한다고 본다.
- 저자
- SUZUKI Satosh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2
- 권(호)
- 54(5)
- 잡지명
- New Food Industr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13~19
- 분석자
- 이*옥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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