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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경감을 목표로 한 AD 치료제의 투여방법

전문가 제언
○ 알츠하이머병의 원인에 대한 가설로는 1970년대 중반에 제기된 콜린성가설이 시초이며 최근에도 임상에서 치료 가능한 약제로 이들 AChE억제제(Donepezil, Rivastigmine, Galantamine)가 주로 초기나 중등도의 환자에게 처방되고 있다.

○ 또한 중등도에서 중증의 환자에게는 NMDA길항제(Memantine)가 처방되고 있다. Memantine은 뇌화학물질인 Glutamate를 조절하는 작용을 한다고 믿어지는데 이 Glutamate는 과량이 생성되면 뇌세포를 사멸시킬 수 있다. 그러나 이들 AChE 억제제나 NMDA 길항제는 모두 단지 증상을 늦출 수 있을 뿐으로 완치는 불가능하다.

○ 더욱이 현재 처방 가능한 약제는 이들 뿐이며 폐질환, 심질환, 신질환, 간질환 등이 있는 환자의 경우, 그마저도 부작용이 심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소량투여를 시작으로 점차 양을 늘려야 한다. 그러므로 환자의 병력이나 유전적 체질 등에 따른 부작용발생 메커니즘을 명확히 해명하여 이에 대비할 수 있는 표준화된 시스템의 개발이 필요하다.

○ 최근 β아밀로이드 가설에서는 축적된 β아밀로이드의 과생성이 강한 신경독성을 가져 Proteasome 기능의 차단, 미토콘드리아 활성의 억제 등으로 염증생성과정을 자극하며 신호경로와 상호작용하여 미세소관 결합단백질인 Tau를 통제한다. Tau의 과인산화는 신경원섬유인 Tangles를 축적하는데 과인산화된 Tau의 분해는 Aβ에 의해 억제된다.

○ 따라서 이들 두 단백질과 관련된 신호경로들은 오늘날 치매를 치료하기 위한 중요한 표적이 되고 있다. 또한 최근 국내에서도 지방줄기세포를 이용한 알츠하이머병 치료가능성이 제기되었다. 그러므로 이러한 AChE, Aβ 및 면역요법, Tau단백질, 그리고 유전자치료 등 가능한 분야를 국책적으로 분업화하여 연구하고 이들을 통합추적하여 근원적인 원인을 찾아내는 시스템 구축이 국가 의료비절감뿐만 아니라 환자와 그 가족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무엇보다 필요하다.

저자
Umab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12
권(호)
63(2)
잡지명
藥局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279~283
분석자
백*화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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