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토프로 가동되는 B-세포 림프종에 대한 DNA 백신 설계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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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NA 백신은 항원을 암호화하는 박테리아나 바이러스의 DNA를 DNA 운반체인 플라스미드에 융합시켜 생체 내에 주입한다. 그러면 숙주의 합성 기구를 사용하여 항원이 합성되고 면역계의 면역반응이 일어난다. DNA 백신은 감염성 질병뿐만 아니라 암 제거를 목표한 백신의 개발도 활발히 연구되고 있다.
○ 종래의 1세대 백신은 죽은 미생물이나 약하게 만든 살아있는 미생물을 사용하여 백신을 만들었다. 이 경우, 질병을 유발할 수도 있다. 장점은 살생 T-세포 반응, 보조 T-세포반응 그리고 항체 면역을 유발할 수 있다. 2세대 백신은 항원 단백질의 소단위체를 이용하는데, 보조 T-세포와 항체 반응을 일으킬 수 있으나 살생 T세포 반응은 일으키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 DNA 백신은 3세대 백신으로 근래에 주목받는 분야이고 epitope(또는 항원 결정기)의 DNA를 많이 사용한다. 항원의 큰 분자에서 극히 작은 부분만이 항원으로 작용하므로 이 epitope를 찾아야 한다. 근래에는 reverse immunology 방법을 사용하는데, epitope가 부류I 및 부류II MHC 분자에 가장 잘 결합하는 점을 이용한다. 이와 함께 컴퓨터로 MHC와 단백질의 결합을 예측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같이 이용한다.
○ DNA 백신에도 몇 가지 약점은 있다. 세포내에서 epitope의 발현을 증진시켜야하고, 암에 대한 백신을 개발할 때는 살생 T-세포의 발현이 중요하다. 따라서 DNA백신 설계단계에서 필요한 조작을 수행하여야 한다. 예컨대 epitope 발현을 위해서 촉진유전자를 도입하고, 특히 암세포 치료용 백신의 경우에는 CD4+ T세포의 도움이 필수이기 때문에 적당한 CD4+ T세포 epitope의 도입이 필요하다.
○ 세계가 DNA 백신에 주목하여 이 분야의 연구가 매우 활발하다. 국내에서도 악성 흑생종 치료용 DNA 백신에 대한 연구와 만성 C형 간염치료용 DNA백신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다. 이 밖에 많은 암에 대한 연구도 기대해 볼 수 있다. DNA 백신의 실용화는 가까운 장래에 이뤄질 것이고, 따라서 이에 대한 사전준비가 요망된다.
- 저자
- Sandra Iuresci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2
- 권(호)
- 30
- 잡지명
- Biotechnology Advance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372~383
- 분석자
- 서*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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