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기대되는 2형 당뇨병 치료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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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사람들이 크게 두려워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화자되는 내용에는 북한의 핵무기와 당뇨병이라는 유행어가 만연할 정도로 지식층 사이에서도 당뇨병을 대수롭지 않게 받아드리는 경향이 강하다 보니 자연히 예방이나 평상시 생활속에서 지켜져야 할 식습관, 생활습관 등도 제대로 실천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아쉬움이 크다.
○ 당뇨병은 인류의 역사와 그 맥을 같이 할 정도로 오랜 역사(약 3000년전 고대 이집트에서도)의 기록이 있을 정도이다 보니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게가 있음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 초기에는 대부분이 인술린 의존형(제1형 당뇨병)이었으나 시대의 변화와 동행해 현재는 제2형(일명 인술린 비의존형)당뇨병이 대세를 이루어가고 있어 원인과 진단, 치료, 이후의 경과에 대해서도 예측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임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흔히들 혈당조절은 치료만 받으면 쉽게 되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혈달조절은 되었다 하더라도 원인치료가 아닌 약제에 의한 일시적인 조절현상이기에 평생 복약과 자신의 관리를 해야 하는 점을 깊이 인식해야 한다.
○ 당대사에다 초점을 맞춘 개발이다 보니 체내의 다른 장기에의 무리와 대사과정에서 수반되는 다양한 장애(예로 망막신경파괴, 말초신경 장애 등 등)가 수반될 수 있고 이로 인한 2차적인 감염이나 합병증에 대한 이해도 있어야 하겠다. 다행히 세계각국에서도 치료제의 개발에 총력을 기울여 보다 더 효과적이면서도 부작용이 적은 약제가 개발되어 임상시험이 거의 끝나가는 과정의 새로운 제제도 있는데 이 중에서도 가장 인정받고 있는 dapagliflozin(상품명 Forxiga; SGLT-2 억제제) 역시 사람에 따라서는 급격한 체중감소와 피로감(무기력증), 방광암과 같은 요로감염, 유방암 발생사례도 있어 이를 신속히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제제의 개발은 무엇보다 중요하나 일차적으로는 앞서와 같은 부작용을 최소화 내지는 예방할 수 있는 처방이 필요하고, 또한 당뇨병력의 가계를 일차대상으로 한 SGLT-2 변이 유무나 glucokinase mutation 여부에 대한 조기검진 방법을 수립하여 사전 예방에 연결될 수 있는 의료정책으로의 전환 역시 필요하리라 본다.
- 저자
- Okata Shunazi, Ueki Yoshiniry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2
- 권(호)
- 63(13)
- 잡지명
- 藥局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3741~3745
- 분석자
- 강*부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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