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DU 압력관의 냉각전이 중 DHC 평가를 위한 확률론적 파괴역학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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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0년대에 일부 CANDU 발전소의 핵연료압력관 엔드피팅 이음부에서 균열이 발생하여 다량의 냉각재가 누설된 바 있었으며, 피커링원전에서는 핵연료압력관이 터져 무려 1.8 m이나 균열되는 사고가 있었다.
○ 또한, 1986년 체르노빌 원자로는 CANDU와 동일한 ‘positive void coefficient' 설계특징을 지녔던바, 그 대형사고가 노심 내 압력관의 파손에 의해 야기되었거나 증폭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되고 있다.
○ 이러한 중대형 사고를 가정할 경우, 월성 1호기에 장전되는 중수 손실은, 위스키 값과 유사하여서, 대략 1000억원/800톤/호기에 육박한다. 더욱 중요한 것은 압력관 파손 시 냉각재 손실로 인한 원자로 기능상실과 방사능 누출 등의 매우 심각한 중대사고가 초래된다는 점이다.
○ 상술한 사고들의 원인은 압력관의 지연-수소화물-균열(DHC, Delayed Hydride Cracking) 개시?전개?누적 후에 발생하는 파손현상에 기인한다고 평가되고 있다. 이 압력관 파손에 대한 정밀한 예측은, 중대사고 방지는 물론, 적절한 시기에 파손가능 압력관을 교체하여 원전 운전수명을 연장하는 막대한 이익 등의 중대한 경제효과를 가져다준다.
○ 본 문헌은, 보다 정밀한 CANDU 압력관 구조건전성 평가를 위하여, 냉각주기 중 DHC 균열 및 이로 인한 압력관 파손의 보다 정밀한 평가에 적용될 수 있는 확률론적 접근방법을 보여주고 있다.
○ 즉, Canadian Standard N285.8 및 R6 British Procedure의 FAD(파손평가도해) 예비인자에 근거하여, 냉각주기 중 DHC에 의한 불안정한 파손과 소성붕괴에 대한 극한상태함수들을 정의하고, 수명 및 평가기간 범위에서의 DHC 파손확률 값들을 구하여 그 결과를 해석하였다.
○ 확률론적 파괴역학 원리에 근거한 이 DHC 평가방법은, 지금보다 훨씬 정밀한 파손기준 관련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향후 CANDU 압력관의 운전기간 연장과 운전안전성 확보 및 필요시 압력관 적기교체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추정된다.
- 저자
- Vasile Radu, Maria Roth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2
- 권(호)
- 253
- 잡지명
- Nuclear Engineering and Desig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211~218
- 분석자
- 성*웅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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