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효율적인 빌딩 디자인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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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 에너지 효율을 증진하고 에너지 소비를 줄이려는 노력이 상당히 이루어지고 있다. 빌딩에서 에너지 효율 개념은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는 바람직한 환경 조건에 필요한 에너지 공급과 관련되어있다. 적절한 난방과 냉방 조건은 에너지 비용을 줄이는 좋은 방법 중의 하나다. 에너지 효율 빌딩을 디자인하기 위해 디자인 변수 그리고 건축 변수는 최적화되어야 한다.
○ 건물의 경우 한번 만들어지면 오랜 기간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20~30년만 지나면 재건축, 재개발이 논의되면서 기존의 건물을 밀어버리고 새로 짓는 일들이 빈번하지만, 이것이 일반적인 현상은 아니다. 유럽의 경우를 보면 주택의 60% 이상이 1975년 이전에 지어진 건물이다. 전통과 역사를 사랑하는 입장에서는 바람직한 측면도 있으나, 가장 큰 문제는 현재 건물 대비 막대한 난방 비용을 소모하는 것이다. 오래된 주택은 현재 일반적인 유럽 주택과 비교하면 2배, 저에너지주택에 비하면 18배 이상의 에너지를 소비하고 있다.
○ 국내의 에너지 소비량은 정부의 적극적인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실정이며, 그 중에서도 건물과 산업에 쓰는 소비량이 전체에너지소비의 약 85%로 선진국형 에너지 소비 형태를 보이고 있다. 특히, 건물에서의 에너지 소비분포는 냉방 및 조명에 대한 소비량이 가장 많고, 2008년 7월 지식경제부 조사결과 사무소 건축물의 경우 약 39%를 조명에너지로 사용하고 있다고 보고 된 바 있다.
○ 에너지 빌딩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그리드 에너지 이용을 고려해 볼만하다. 어디에서 누가 얼마만큼의 에너지를 생산하고 이를 필요한 곳에서 끌어다 쓸 때 가장 경제적인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스마트그리드를 성공시키려면 전제조건인 사회적 정책 및 제도의 변화가 절실하다. 또한 고효율 저에너지 소비의 실현이다. 단열, 자연 채광, 바닥 난방, 고효율 전자기기 사용 등을 통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난방, 조명 등의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다.
- 저자
- R. Pachec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2
- 권(호)
- 16
- 잡지명
-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3559~3573
- 분석자
- 한*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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