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돈시설에서 배출되는 암모니아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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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산에서 배출되는 가장 유해한 물질은 암모니아(NH3)와 황화수소(H2S)라고 한다. 암모니아는 대기오염물질로서, 토양산성화, 에코시스템의 악화, 인간과 동물들의 건강문제와 연관이 있다. 암모니아의 배출을 평가하고 관련 규정을 만들기 위해서는 축산현장에서의 실험연구가 반드시 필요하다.
○ 양돈시설에서 암모니아의 배출은 축사의 설계, 분뇨의 저장방법, 축사의 관리, 사료급식 형태, 가축의 월령, 밀식도, 외부온도, 환기설계와 컨트롤, 계절 등에 영향을 받는다.
○ 암모니아의 배출은 계절에 따라 변하며, 그 정도는 지리, 지형, 기상조건과 축산방법에 달려있다. 계절 및 하루 동안의 축사 내부의 농도패턴을 보면 겨울과 밤에서 높은 농도를 나타내며, 이는 상대적으로 낮은 외부온도 때문이다.
○ 축산부지의 상태, 오염물질들의 농도, 환기, 바람, 온도, 폐기물처리 규정과 일정, 가축의 규모와 월령 등, 암모니아모니터링에 연관된 보충데이터들은 암모니아배출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데에 반드시 필요하다. 데이터프로세싱과 산출을 위하여 사용되는 절차와 소프트웨어도 연구결과에 상당한 변수로 작용한다.
○ 우리나라도 2005년부터 악취방지법이 시행되고 있으나 관련 민원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양돈은 협소한 부지로 인하여 배출되고 있는 암모니아의 관리가 보다 어려운 편이며, 관련 기술개발도 미흡하다. 최근 농촌진흥청이 주도하고 있는 “돈사 악취저감 신기술개발”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제” 같은 제도의 도입은 시의 적절하다고 할 것이다.
- 저자
- Ji-Qin Ni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2
- 권(호)
- 22
- 잡지명
- Environmental Science & Polic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25~35
- 분석자
- 윤*량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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