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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 바닥재의 콘크리트 제조용 모래 대체 가능성 및 효과

전문가 제언
○ 석탄바닥재는 연소로 또는 보일러에서 석탄의 연소과정에서 생성되는 뭉쳐진 입자로 배기가스로 굴뚝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연소실 바닥으로 강하한 물질이다. 재의 일부는 용융되어 로의 벽이나 스팀튜브에 달라붙어 클링커라는 부착고형물을 형성하며, 축적된 클링커는 바닥으로 떨어진다. 바닥재입자는 거칠고, 다공성, 유리질, 알갱이형태로 회색빛을 띄고 있다.

○ 화력발전소에서 석탄을 태울 때 연소되지 않는 석탄재(coal ash)가 발생한다. 가볍고 미세한 석탄재는 연소배가스와 함께 대기로 배출되기 전에 전기집진기에서 회수하며, 이를 플라이애시(fly ash)라고 한다. 보통 석탄재는 바닥재와 플라이애시가 1:3 정도의 비율로 구성되어 있다.

○ 플라이애시는 콘크리트의 시멘트를 부분 대체하는 데에 많은 양이 사용되고 있으며, 바닥재는 매립과 도로건설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리사이클하지 않는 바닥재와 플라이애시는 폐기 처리되며, 바닥재가 함유하고 있는 유해물질은 물을 오염시키므로 환경과 건강에 위협이 되고 있다.

○ 바닥재는 자연골재인 강모래와 유사한 입자분포와 모양을 갖고 있으므로 콘크리트의 모래대체품으로 사용 가능하다. 최근 바닥재의 콘크리트용 모래대체에 관한 연구가 많이 수행되고 있다. 본 원고는 바닥재의 모래대체물질로서의 적합도, 내구특성 등을 평가하고 있다.

○ 우리나라는 전체 발전량 중에서 화력발전소가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높으며 석탄재 발생량도 매년 700만 톤을 상회한다. 국내의 가용매립지는 점차 줄어들고 있고 천연골재인 모래의 조달도 점차 어려워지고 있으므로, 환경보호와 자원 재활용측면에서 석탄재의 리사이클링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하여야 할 것이다.
저자
Malkit Singh, Rafat Siddique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3
권(호)
72
잡지명
Resources, Conservation and Recycling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20~32
분석자
윤*량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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