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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F-beta와 대장암 전이

전문가 제언
유방, 대장 및 전립선암과 같은 고형종양의 비-무작위 전이 향성은 종종 림프절, 뼈 및 연조직을 포함하는 몇몇 원거리 장소에 적응하는 것을 필요로 한다. 이런 경우 종양의 원발 장소에서 종양의 크기나, 혈중 순환 종양세포의 수는 2차 장소에 적응하는 데는 비교적 약한 결정안자이다.

이번 호의 Cancer Cell에서 Calon et al.은 전이장소에서 대장암 세포의 성장을 예측하는데 에는 종양과 숙주가 서로 주고받는 신호를 측정하는 것이 큰 의미를 갖는다는 것을 보고하였다. 이들 저자는 TGF-β(transforming growth factor-beta) 발현레벨의 증가가 종양의 병기(staging)보다도 대장암세포의 전이성장을 예측하는데 더 정확한 정보가 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들은 한 편으로 종양에서 높은 TGF-β 레벨과, 다른 한편으로 대장암 상피세포에서 관찰되는 돌연변이에 의한 TGF 신호체계의 불활성화라는 특색을 이루는 패러독스에 역점을 두었다. 증가된 TGF-β는 원거리에 있는 숙주의 세포 특히 내피세포와 섬유모세포에 영향을 준다. 이들은 IL-11이 관여하는 기질의 TGF-β의 반응이 간과 폐의 전이장소에서 대장암세포의 접목과 성장을 가능하게 한다고 제안하였다. 이 연구는 종양세포 살포의 초기단계 후에 대장암 전이진행의 새로운 메커니즘을 제안한 것이다.

전이진행에 대해서 여러 다른 메커니즘이 가능하다. 한 가지 가능성은 줄기세포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는 종양세포가 2차 장소에 가서 성장에 유리한 이점을 가질 수 있다. 이런 세포는 그들이 가지고 있는 다능(pluripotent) 잠재력으로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이 증진될 수 있다. 종양세포는 이들이 노출되지 않은 환경에 적응되게 진화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 경우에는 전이의 성공이 줄기세포 같은 종양세포의 유연성에 의지한다. 2012년의 최근 보고는 유방암에서 세포 밖 기질성분 periostin이 줄기세포 같은 특징을 부양하여 전이진행을 두둔한다는 것이다.
저자
Bhowmick, N, A,
자료유형
연구단신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12
권(호)
22
잡지명
Cancer Cell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563~564
분석자
강*구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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