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과 백혈병의 세포주기 기반 항암요법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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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양세포는 언제나 세포주기를 조절하는 기구에 결함을 보인다. 그러나 세포주기가 유용한 치료 타깃인지는 아직도 진지한 논쟁의 대상이다. 이는 세포주기과정이 조직 항상성유지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고 치료영역을 찾는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세포주기의 진행은 CDKs(cyclin-dependent kinases)를 포함하는 여러 pro- tein kinases에 의하여 가동된다. 종양세포의 분자분석은 사람 종양에서 이들 kinase 활성의 통제이상이 나타난다는 강력한 증거들을 제시하고 있어 이들의 잠재적인 치료법 사용이 거론되고 있다. 그러나 제1세대 CDK 억제제의 임상효과가 이들의 독성과 특정성의 결핍 때문에 제한을 받고 있다.
2001년 세포분열 간기에 특정한 cyclin D1은 RAS- 와 HER2-유도 유방암에 필요하지만 WIN- 나 MYC-유도 유방암에는 필요하지 않다고 보고된 바 있다. 이는 처음으로 세포주기조절에 대한 치료법의 진가는 세포 타입에 따라 특이하고, 특정한 종양유전자의 변화에 따라 의존도가 다르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연구는 생식세포 계통의 cyclin D1을 넉 아웃시킨 생쥐에서 이루어졌다. 2010년의 연구는 cyclin D1의 kinase 파트너 중 하나인 CDK4가 K-RAS-유도 생쥐 폐암 발생에 결정적이라는 것을 발표하였다. CDK2나 CDK6는 이런 작용이 없다. 이 세포분열 간기 kinase는 생식세포계통 넉 아웃 생쥐에서 폐 발생에는 영향을 안 끼친다.
유전자의 변화가 수태 이후에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cyclin D1-CDK 복합체의 급성 억제가 이미 발생한 유방암에서도 효과가 있는지의 질문이 아직 남아 있다. 이번 호의 Cancer Cell에서 Choi et al.의 연구는 이미 암을 가지고 있는 성체생쥐에서 cyclin D1 유전자를 제한적으로 제거하면 HER2-양성 유방암이 억제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현재 임상시험 중인 CDK4/6의 저분자 억제제 CD0332991를 사용하여도 유사한 효과를 얻는다.
- 저자
- Malumbres, M,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2
- 권(호)
- 22
- 잡지명
- Cancer Cell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419~420
- 분석자
- 강*구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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