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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수근육위축증: SMN 단백질의 기능

전문가 제언
○ 척수근육위축증(SMA)은 상염색체열성질환으로 유아사망의 가장 큰 원인이 되는 유전병이다. 이는 모든 진핵세포에서 널리 발현되는 SMN 단백질을 코드 하는 SMN 유전자의 결함이 원인이 되어 발생한다. SMA는 인구 100,000명당 4명의 비율로 환자가 출생한다. 낭성섬유증이나 sickle cell anemia 같은 대부분의 상염색체열성질환과는 달리, 이는 인종 간의 차별 없이 모든 인종이 영향을 받는다. 현재로서 이 병은 치유가 안 되는 병이다.

○ SMN 단백질은 전신의 세포에서 발현되지만 척수에서는 더 높은 수준으로 발현된다. 이 단백질은 척수와 뇌-줄기에 위치한 운동뉴런의 정비와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단백질은 pre-mRNA를 process하는 snRNP를 조립하는 데 관여한다. 이 단백질은 또 신경세포의 수상돌기와 축삭의 성장에 필요하다. SMA에서는 운동뉴런의 SMN 레벨이 낮아 이 뉴런이 기능을 잃고, 결과적으로 이 뉴런이 관장하는 근육의 위축이 일어난다.

○ SMA는 증상에 따라 타입 0 또는 I에서부터 타입 IV까지 단계적으로 나눈다. 가장 심한 경우(타입 0/I)는 출생 후 수주일 안에 사망하거나 2~10살을 넘기지 못한다. 적절한 진료로 경증의 타입 I이 성인에 도달하기도 한다. 타입 II는 병이 서서히 진행되지만 기대여명은 건강인보다 약간 못하다. 타입 III는 성인기에 시작하는 형태로 30대 후에 나타나는데 진료를 적절히 받으면 정상 또는 거의 정상 기대여명을 누린다.

○ 이 리뷰는 1990년에 SMA의 유전적 메커니즘이 알려진 후 개발되고 있는 치료법 연구의 현황을 기술하고 있다. 이 중 SMN 발현을 증가시키는 약제 histone deacetylase inhibitor나 antisense oligonucleotide를 이용하는 연구, 또 미국 Ohio 주립대학, National Children's Hospital, 영국 Sheffield 대학, 미국 Genzyme Corp, 프랑스 Genethon 등에서 연구하고 있는 self-complementary AAV serotype 9(scAAV9) 벡터를 이용하는 생쥐모델에서의 연구가 상당한 전망을 보이고 있다. asAAV9 바이러스 벡터의 안정성은 영장류 동물에서 시험 중이다.

저자
Hamilton, G, et a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13
권(호)
19(1)
잡지명
Trends in Molecular Medicine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40~50
분석자
강*구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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