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학필름의 웹 핸들링 기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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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년 광학재료의 응용분야가 정보 휴대단말기, 평면 디스플레이, 자동차 및 정보통신기기 등의 부자재로서 매년 확대되면서 경량 및 박육화, 원가절감, 가공성 등의 관점에서 무기 유리재료를 대체할 수 있는 우수한 각종 광학용 플라스틱 재료의 개발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특히 액정 TV의 대두로 대형화한 LCD에 맞추어 광학필름의 폭도 광폭으로 제조할 수 있는 기술의 확립이 필요하다.
○ 용액주조에 의한 생산 프로세스에서는 필름과 롤러 사이의 견인력(traction)으로 회전할 때, 가이드 롤러와 필름 사이에 공기가 빨려 들어가며, 반송속도의 증가에 따라 공기 막이 증대한다. 공기 막에 의해 슬립(slip), 주름 등의 결함이 발생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본고에서는 용액주조에 의한 고기능의 필름을 반송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필름과 롤러 사이에서 형성되는 공기 막에 의한 슬립과 주름의 발생을 예측하고, 이들 결함을 배제할 수 있는 웨브 핸들링 기술을 제안하였다.
○ 국내 전자산업에서 반도체를 필두로 디스플레이, 휴대폰 등은 수출을 견인하고 있는 대표적인 제품들이다. 이들 산업 부문에서는 국내 기업의 경쟁력 및 시장점유율이 세계적인 선두 그룹에 속한다. 그러나 전자산업에 기반이 되는 광학렌즈나 광학필름 등 부품 및 소재의 경쟁력은 아직 선진 외국기업에 비해 상당히 뒤처지는 실정이다. 지금까지 100% 일본에서 수입에 의존하였던 LCD용 TAC(triacetylcellulose) 필름을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효성이 개발함으로써 수입대체 효과가 기대된다.
○ 금후 LCD는 3D와 전자서적으로의 진전이 기대되며, 터치패널과 복합화로 용도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광학필름의 제조공정은 “얇고 폭이 넓은 필름을 낮은 장력에 의해 고속으로 반송하여 슬립에 의한 찰과상, 주름, 변형 등의 결함을 전혀 발생하지 않은 상태”를 실현해야 한다. 전자제품에서 선도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기업들과 연구기관들이 협동하여 광학재료의 설계, 소재의 합성기술, 가공 및 성형기술, 광학설계 CAE 기술을 육성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 저자
- Shinji Hikit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2
- 권(호)
- 24(6)
- 잡지명
- 成型加工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293~298
- 분석자
- 황*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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