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 보상 기능을 갖춘 단판식 방송용 초고속 컬러 카메라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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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에는 고속으로 움직이는 물체나 동물의 행동 양상을 분석할 때는 주로 스트로보를 이용한 순간적인 섬광 촬영으로 가능했다. 그러나 섬광 촬영에는 그 기능상 촬영 대상인 피사체에 한계가 있다. 오늘날의 디지털 시대에는 고속 촬상 소자와 이미지 프로세서가 이를 대신할 수 있게 되었다.
○ 스틸 카메라의 경우, 광(廣) 다이나믹 레인지로 유명한 기종으로는 Fuji Film Co.의 슈퍼 하니콤(Super Honey Comb) CCD센서가 그 명성이 높다. S화소와 R화소의 복합 벌집구조의 형태로 된 옥타곤 셀로서 수광 면적이 커서 이미지 품질이 높고 노이즈 억제력도 매우 강력하여 현재까지 출시된 이미지 센서 중 가장 우수한 다이나믹 레인지의 포괄범위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다이나믹 레인지의 폭이 넓으면 명부에서부터 암부까지 폭넓게 피사체가 자연스럽게 묘사됨을 의미한다. 초고속 동영상 촬영에서는 극단적인 순간의 이미지를 연속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동일 면적의 이미지센서에서 초고속 촬영 시 프로세서의 처리능력만으로는 풍부한 계조의 영상을 취득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 초당 2만 컷을 촬영할 수 있는 스틸 카메라가 한국에서도 출시되고 있지만 동영상 전용으로 초고속 카메라가 아직 제품화된 것은 없고 기술특허 출원도 활발하지 않다. 초고속 컬러 카메라는 방송 등에서 특수목적의 촬영이나 스포츠 또는 학술적인 목적 외에는 수요가 많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향후에도 적극 개발에는 어려움이 예상된다.
○ 최근 TV에서 스포츠나 자연 다큐멘터리 등에서 순간의 움직임을 초고속 촬영하여 세부적인 움직임 분석을 가능하게 하는 프로그램을 흔히 볼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초고속 카메라가 유용하다. 특수 유저, 특수 목적을 위한 기기의 수요는 많지 않기에 산업 및 기술적인 대규모 투자나 개발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나 새로운 기술에 대한 연구는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 저자
- Toshiki Arai, Jun Yonai, Kazuya Kitamura, Hiroshi Ohtake, Tetsuya Hayashida, Jun Namiki, Tetsuo Yoshid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정보통신
- 연도
- 2012
- 권(호)
- 66(7)
- 잡지명
- 映像情報メディア 學會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보통신
- 페이지
- 221~226
- 분석자
- 홍*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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