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전쟁 관점에서의 SCADA 보안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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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이란의 핵발전소에서 사용되는 독일의 지멘스사가 공급한 SCADA 시스템에서 스턱스넷이라는 바이러스가 작동하여 이란의 핵무기 관련 계획에 상당한 차질이 불가피하다는 뉴스는, 여러 곳에서 비슷한 SCADA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는 우리나라도 SCADA 시스템의 보안에 전폭적인 관심을 갖기에 충분한 사건이었다.
○ SCADA 시스템은 연구보고서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주요 정보통신 기반구조와 연계되어 우리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한국전력, 철도, 산업시설 등에서 시스템을 통제 및 관리하는 아주 중요한 시스템이다.
○ 만약 SCADA 시스템이 실수나 결함 또는 의도적인 해커에 의해서 마비되거나 오작동된다면 이는 해당 기업뿐만 아니라 국가적인 차원에서도 경제적/사회적으로 심대한 손실을 초래하는 심각한 재앙이 될 수 있다는 우려를 버릴 수 없다. 특히 사이버테러와 사이버 전쟁이 핫 이슈가 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이에 대한 대비책이 강구되어야 한다.
○ 그러나 SCADA 시스템의 보안에 대한 대비책은 회사나 공공기관만의 수준에서는 달성할 수 없는 광범위하고 수준 높은 전문성을 요구한다. 따라서 SCADA 시스템의 보안을 위해서는 정부가 주도적으로 프로젝트화하여 예산을 지원하고, 전문가와 시스템 공급자 및 사용자가 합심하여 대응책을 개발하여야 한다.
○ 이와 함께 우리 정부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사이버테러와 사이버 전쟁에 대비하는 추세에 부응하여 국방부 및 관련조직이 합심하여 국가적인 정보보호 로드맵을 계획하고 이를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노력해야 할 시점이라고 판단된다.
- 저자
- A.Nicholson, S. Webber, S. Dyer, T.Patel, H. Janicke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정보통신
- 연도
- 2012
- 권(호)
- 31
- 잡지명
- Computers & Securit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보통신
- 페이지
- 418~436
- 분석자
- 남*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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