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와 그 후 : 원자력 위험의 재평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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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시마 사고는 원자로 부지 선정에 문제를 보여준다. 미국과 그 밖의 다른 나라의 초기 원자로는 원격지에 건설되었으며 격납용기가 없었다. 상업용 원자력 산업의 팽창이 부하와 주민이 모여 사는 곳 가까이에 원자로 부지 선정을 필요하게 만들었다.
○ 대부분의 국가는 홍수에 취약한 활단층 해안에 원자로를 건설하는 것을 피하고 있다. 지진 지역과 토지 통제 때문에 일본은 원자로를 취약지역에 건설하였으며 개선된 공학적 안전설비로 이를 보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 후쿠시마는 부지에 원자로가 군집함에 따른 위험과 1개 이상의 원자로가 동시에 고장이 발생할 위험성이 강조되어 왔다. 사고 상태와 연장된 소 내 정전 시나리오 중 더 큰 안전 여유의 필요성이 미래 원자로 설계에 고려되어야 한다.
○ 엄청난 피해를 가져올 원자력 사고를 촉발할 수 있는 자연 재해 확률의 더 깊은 통계학적 분석이 근본적으로 필요하다. 설계 잘못으로 인한 반응기 사고의 확률을 절감하는 데 초점을 둔 공학적 안전이 자체적으로 수용하는 글로벌 표준이라면 충분하지 못하다.
○ 기기고장 이외에 기기 운전원의 인간적 실수도 원자로 사고를 초래할 수 있다. 미국의 NRC를 제외하고는 인적실수 분석은 사실상 어느 곳에도 잘 알려져 있지 않다.
○ 우리나라도 원자력발전소 전부가 해안가에 건설되어 있는데 후쿠시마 사고 이후 쓰나미에 대한 대응책으로 기존 원자로의 해안 방벽을 포함하여 안전설비도 보완하고 있으며, 후속기에 대하여서도 설계에 반영하고 있다. 후쿠시마 사고를 교훈 삼아 우리나라에서는 재발되지 않도록 원자력 관련자들의 부단한 노력이 요구된다.
- 저자
- T.N. Srinivasan,T.S.GopiRethinaraj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3
- 권(호)
- 52
- 잡지명
- Energy Polic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726~736
- 분석자
- 김*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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