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기술정보

  1. home
  2. 알림마당
  3. 과학기술정보분석
  4. 첨단기술정보

이종 고분자 재료의 새로운 접착기술 「K&K 접착」

전문가 제언
○ 플라스틱과 고무를 직접 접착하기 위한 연구개발은 1980년대 말부터 독일 Degussa사가 최초로 시도했다. 2000년 이후, 일본 Daicel-Evonik(주)는 종래의 접착기술로는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의 광범위한 조합이 가능한 수지와 고무재료로 직접 접착기술을 개발하였다. 이 기고에서는 계면반응을 이용한 이종 고분자 재료의 새로운 직적 접착기술(bonding technology)을 중심으로 소개하였다.

○ 계면반응을 이용한 이종 고분자재료의 직접 접착 메커니즘은 ①폴리페닐렌에테르수지(PPE)와 폴리스티렌(PS)계 재료 등의 분자확산에 의함 접착, ②열가소성 수지/고무 간의 라디칼 반응에 의한 접착 및 ③폴리아미드계 수지/고무 또는 폴리우레탄(TPU)계의 이온반응에 의한 접착으로 대별된다.

○ 자동차 분야에서는 수지/고무의 접착기술의 응용은 모든 접착공정의 간략화에 의한 코스트 다운과 금속을 수지로 대체함으로써 경량화와 환경대응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실링 용도에서는 직접 접착뿐 아니라 치수 정밀도의 향상이나 실링기능의 향상, 형상 간략화 등의 효과가 있다.

○ 현재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는 플라스틱과 고무의 접착 복합화기술은 독일계 Degussa사 등의 다국적기업에서 자동차 부품, 가전 부품 용도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또한, 자동차의 도어 락 부재, 스프링 판(spring plate), 전기 모터커버 등이 Toyota, Volkswagen, GM 등에서 채용되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도 수요가 증가 추세에 있는 중요한 고분자 핵심부품 소재이다. 따라서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는 계면반응을 이용한 플라스틱과 고무의 접착 복합화기술의 확보가 필요하다.

○ 플라스틱과 고무의 접착 복합화기술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이종 업체 간의 공동 협력이 매우 중요하며, 이종 재료의 컴파운드, 접착 메커니즘 및 접촉계면의 고도 평가기술 등의 확보가 필수적이다. 향후 신산업 분야에서도 새로운 수요의 창출을 위한 이종 고분자 부품소재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자
Mitsuteru Mutsud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화학·화공
연도
2012
권(호)
60(10)
잡지명
JETI
과학기술
표준분류
화학·화공
페이지
139~143
분석자
이*복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