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동차를 위한 텔레매틱스 시스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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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자동차는 1873년부터 개발되었으나, 배터리 기술과 충전문제 때문에 상용화가 지연되어 왔으며, 2010년대부터 친환경자동차로 다시 각광받고 있다. 전기자동차는 크게 배터리만으로 구동되는 순수 전기자동차(EV, Electric Vehicle), 전기모터와 내연기관을 동시에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자동차(HEV, Hybrid Electric Vehicle), 가정용 전기를 사용하여 충전하는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자동차(PHEV, Plug-in Hybrid Vehicle)로 구분된다.
○ 그러나 전기자동차는 내연기관 자동차에 비해서 아직도 주행가능거리가 짧고 충전에 장시간이 소요된다는 현실적인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또한 충전소가 충분하게 설치되고 있지 않아, 특히 장거리 주행이 곤란하다는 과제의 해결을 위해 최근에는 Telematics를 활용하여 충전 인프라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기술이 개발되고 있다. .
○ Telematics는 무선통신과 GPS(Global Positioning system) 기술이 결합되어 자동차에서 위치 정보, 안전 운전, 오락, 금융 서비스, 예약 및 상품 구매 등의 다양한 이동통신 서비스 제공을 의미하며, Navigation Sytem과 원격 진단 등을 위해, GPS 추적 장치와 무선 통신 등이 결합된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
○ 세계의 주요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새로운 시제품 자동차에 음성으로 명령을 내릴 수 있는 무선 서비스를 장착하고 있다. 이러한 종류의 텔레매틱스는 자동차 운전자들이 인터넷 접속, 전자우편 송수신, 디지털 비디오나 오디오 파일의 다운로드, 수시로 변화하는 교통 정보의 획득 등, 다양한 무선 서비스 기능들을 이용할 수 있게 해준다.
○ 국내에서는 현대자동차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해 원격으로 자동차 시동을 걸거나 도어 개폐, 공조시스템을 작동시키는 텔레매틱스 서비스인 `블루링크`를 2013년부터 확대 적용하며, GM Korea는 금년부터 출시하는 주요 차량에 Infortainment 시스템인 ‘마이링크'를 탑재한다. 자동차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전기자동차와 Telematics 와 같은 선진기술의 개발이 급선무라고 하겠다.
- 저자
- Yuichi Kobayash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12
- 권(호)
- 66(12)
- 잡지명
- 自動車技術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42~47
- 분석자
- 진*훈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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