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체공학 기술에 의한 인조 해파리의 제작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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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연료, 전기 또는 열로 움직이는 인간이 만든 엔진들은 그 핵이 물에 노출되면 곤란한 반면에 분자, 세포, 유기체 등 생물학적 시스템들의 추진 엔진은 수용성 분자들을 가수분해하는 단백질로 만들어져 오직 물속에서만 움직일 수 있다. 아직까지 가역적 수축과 팽창의 수많은 반복에 의해 방향성을 가지고 움직이는 나노스케일의 인조기계는 만들지 못하였지만, 생물작용을 모방한 나노스케일의 인공모터, 작동장치 및 재료 등이 연구되고 있고, 또 생물학적 모터나 살아있는 세균/세포가 인공의 재료나 장치를 움직이는 혼성장치에 대한 연구도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혁신적 기술발전을 위해서는 어떻게 다수의 모터와 세포들이 동조하여 다세포 유기체나 동물들의 우아한 움직임을 구현할 수 있는지에 대한 기계론적인 이해가 더 깊어져야 한다. 최근 Parker 등(Nawroth, J. C. et al. Nature Biotechnol. 30, 792~797, 2012)은 개념입증 차원에서 규소수지(silicone) 폴리머 위에 갓난 쥐로부터 추출한 단층 마이크로패턴의 근육세포를 성장시켜 인조 해파리를 제작하는 방법에 대해 보고하였다.
- 저자
- Viola Vogel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2
- 권(호)
- 11
- 잡지명
- Nature Material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841~842
- 분석자
- 심*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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