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 자동차의 현황과 전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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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 자동차 업체들은 다양한 친환경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요 자동차 시장인 유럽(EU)과 미국은 5~7년 내에 급격한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최근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토요타 프리우스 등 하이브리드 자동차(HEV)의 판매는 증가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연료전지자동차와 전기자동차(EV)가 시장의 주류를 이룰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해설은 HEV의 등장 이유 및 현황, 에너지 흐름, 장래전망 그리고 친환경차의 대표인 EV에서의 2차 전지개발의 현황을 설명한 것이다.
○ HEV의 경쟁력은 현재 일본이 가장 앞서 있다고 할 수 있으며, EV의 경우에는 일본, 미국, 유럽 등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 HEV/EV시장 전망에 있어서 지역별로는 미국이 약 63%, 일본 22%, 유럽이 14.5%를 차지하고 있다. 미국시장의 경우, 중대형차의 비중이 높아 일본시장에 비해 배기가스가 높은 편이다. 그리고 미국은 친환경차 보급촉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2015년까지 100만 대의 보급을 추진하고 있으므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PHEV), EV의 성장속도가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
○ 중국 정부는‘전기자동차 과학기술 발전 12차 5개년(2011~2015년) 전문 계획’을 제정, 발표하였으며, 이는 순수 전기구동이 중국 신에너지 자동차 기술 발전의 방향이 되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중국에서의 친환경차종의 비중은 2015년과 2020년에 각각 10%, 30%를 차지할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PHEV 및 EV만의 비중으로 보면 2015년과 2020년에 각각 4%, 15%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EV의 상용화에 있어서 이의 발전을 제약하는 주요 부분은 배터리 등의 핵심부품에 대한 기술향상(전지효율, 주행거리, 충전시간, 배터리 사용수명 등)이며 국내의 경우, 이의 기반기술은 구축되어 있으나 이의 성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배터리 기술 수준의 향상은 EV의 대규모 상용화를 추진함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므로, 꿈의 전지(리튬공기전지)개발 및 이의 상용화를 위해서는 관련업계의 자금력과 인력의 투입 및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 저자
- Masahiko Hor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12
- 권(호)
- 64(7)
- 잡지명
- 機械の硏究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539~546
- 분석자
- 김*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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