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수의 특성과 금속재료 표면처리의 응용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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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용액에 직류전기를 통하면, 양극에는 물에 녹아 있는 음이온이 모이게 되어 산성이온수가 되고, 음극에는 양이온이 모여 알칼리이온수가 생기는 전기화학적 이온기능을 이용하기 때문에 전해수를 기능수 외에 이온수(Ionic water)라고도 부르고 있다. 전해수를 제조할 때 일반수용액에서 백금도금을 한 티타늄전극을 양극과 음극으로 사용한다.
○ 최근, 전해수를 살균·소독제, 세정제, 세제, 왁스, 농약 등의 화학물질 대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산성이온수는 피부를 수축시키므로 미용에 뛰어나다. 알칼리 전해수는 미네랄성분이 많아 물 분자를 작게 하므로 흡수력이 높아 인체의 활성산소와 결합한 독소 노폐물을 배출해주기 때문에 항산화 효과가 있다.
○ 격막전해의 양극에서는 산소와 수소이온, 염소가 생긴다. 염소는 물과 반응하여 차아염소산(HClO)과 염산(HCl)을 생성하며 용액의 산화환원전위(ORP; Oxidation Reduction Potential)가 상승하여 산성이 된다. 음극에서는 수소와 수산화물 이온이 생겨 알칼리성이 되기 때문에 내식성이 약한 Al과 산에 약한 Cu용기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효과적이다.
○ 2012년, 국내 맑은 아침 정형외과에서는 알칼리 전해수를 해독 쥬스와 함께 환자에게 음용을 권장하고 있다. 동양매직주식회사는 슬림형 11㎝전해수기를 제조하여 국내외에 개발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야채세척이나 밥을 지을 때, 요리할 때, 생선이나 육류의 핏기를 제거할 때, 뼈 국물이나 차를 우려낼 때, 과즙제조에 알칼리 전해수의 사용이 증가할 것으로 사료된다.
- 저자
- TAKENOUCHI Toshikazu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2
- 권(호)
- 82(9)
- 잡지명
- 金屬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795~802
- 분석자
- 이*용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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