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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도 이종이식의 임상 적용 전망

전문가 제언
○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2012년 돼지 췌도 이종이식 시 나타나는 면역거부를 막는 항체를 개발해 돼지 췌도를 1형 당뇨병 환자에 이식해 완치를 가능케 하는 수준으로 발전했다. 돼지 췌도는 당 자극을 받으면 인슐린 분비량은 인간 췌도의 것보다 적다. 이런 돼지 췌도를 인간에 이식하면 분비된 적은 양의 인슐린이 어떻게 당뇨병 환자의 혈당을 조절하는지 밝혀야 한다.

○ 원숭이에 돼지 췌도를 이식하거나 췌도를 캡슐에 싸서 이식한 결과 캡슐의 경우, 면역 억제제 없이 6개월 이상 이식한 췌도가 생존했다. 이 연구 결과 돼지 췌도 이종이식은 임상적으로 성공할 것으로 예상한다.

○ 신생 췌도는 저 산소(산소결핍)에 잘 견디는 등 몇 가지 장점들이 있다. 태어난 지 1∼3일 된 돼지에서 췌도를 분리해 냉동 보관하거나 7일간 배양 증식해 이식에 적합하게 신생 췌도 덩어리를 만든다. 42일 된 태아 상태의 췌장을 꺼내어 원숭이에게 이식하여 성공했다. 이렇게 분리한 돼지 췌도를 혈당조절이 가능한 최소량을 산출하고 캡슐화하여 이식한다.

○ 이식한 췌도 내로 췌도 수령자(recipient)의 혈관, 신경들이 자라 들어가 새로운 혈관과 신경 분포를 형성한다. 이식한 췌도 내의 혈관, 신경분포는 이식한 곳의 혈관, 신경 분포에 맞게 형성되며 췌장 내 췌도에 분포한 혈관, 신경분포와 다르다. 신경과 혈액이 췌도의 인슐린과 글루카곤 등 췌도 호르몬들의 분비를 조절해 혈당을 조절한다. 실제로 이식한 췌도 내의 신경, 혈관 분포가 췌장 내 췌도의 것과 달라서 이식한 췌도의 호르몬 분비 및 혈당 조절 능력이 크게 다르게 감소했다.

○ 현재 췌도 공급용 돼지들을 이상적인 청정 환경에서 사육 생산한다. 이런 이상적인 환경에서 사육하면 엄청난 비용과 수요가 문제가 된다. 비록 돼지는 감염될지라도 원숭이에 이식한 돼지 췌도에서 돼지 유래 바이러스(retrovirus)를 검사하였지만 검출되지 않았다. 따라서 이식할 췌도만 안전하다면 이식에 문제는 없다고 본다.
저자
Dirk J. van der Windt, et a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12
권(호)
61
잡지명
Diabetes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3046~3055
분석자
윤*욱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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