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와 SPECT에 의한 분자이미징 최신기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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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의학분자이미징기술은 미소량의 방사성물질을 인체 내에 주입, 확산시켜 특정한 기관, 뼈 및 조직 내의 방사성동위원소(추적자)가 방출하는 감마선을 검출하여 영상을 재구성하는 기술이다. 핵의학영상기술에는 PET(양전자방출단층촬영기술, Positron Emission Tomography)와 SPECT(단일광자방출전산화단층촬영기술, Single Photon Emission Computed Tomography)가 있으며 이들은 생체의 구조영상을 제공하는 CT, MRI와는 달리 혈류량과 세포의 신진대사 등 생화학적 기능영상을 제공하므로 암이나 병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다.
○ PET와 SPECT는 혈류량, 기저대사율 및 합성율을 측정할 수 있고 신경수용체와 전달체 농도측정 및 유전자의 영상화도 가능하다. 또한 뇌신경계, 심장질환, 종양진단에 이용되어 예를 들면 알츠하이머병에서 나타나는 특징적인 뇌대사를 관찰할 수 있고 간질병소의 규명에 있어 FDG-PET영상은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준다.
○ 여기서는 PET와 SPECT의 분자이미징 최신기술이 갖는 가능성과 과제에 대해 기술하였다.
○ PET, SPECT 장치는 미국의 GE, 독일의 Siemens, 네덜란드의 Philips, 일본의 Toshiba, Hitachi 등이 세계시장을 점유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외국제품을 도입, 설치하고 있다. 2008년 국내 인구 100만명 당 PET 보유대수는 2.8대로서 덴마크(6대), 일본(3.7대), 미국(3.1대), 스위스(3대) 다음으로 세계5위이다.
○ 한국의 PET, SPECT 관련연구는 2002년 원자력의학원이 PET용 13MeV급 사이클로트론을 제작하여 민간기업에 기술이전하고, PET용 방사성의약품 〔18F〕FDG를 제조하여 공급하고 있다. 그러나 분자프로브의 표지기술과 PET, SPECT를 이용한 다양한 생화학적 기능영상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와 촬상기술 및 영상해석법의 임상연구를 대학, 연구기관, 대학병원 등이 공동으로 수행하여 경쟁력을 제고시켜 나가야할 것이다.
- 저자
- Hidehiro Iid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정밀기계
- 연도
- 2012
- 권(호)
- 81(11)
- 잡지명
- 應用物理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밀기계
- 페이지
- 898~904
- 분석자
- 이*희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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