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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기성 혼합발효시설의 최적 용량평가

전문가 제언
○ 국내에서 발생하는 가축분포는 일간 13만여 톤에 해당하고, 이 중에서 4%만 공공처리시설에서 처리되고 있고, 퇴비화, 액비화에 의해 자원화 되는 비율은 89%이다.

○ 국내 가축분뇨의 특성으로 70,000㎎/ℓ 이상의 고형물, 16,000㎎/ℓ 이상의 BOD, 5,000㎎/ℓ 이상의 질소, 1,000㎎/ℓ 이상의 인을 함유하기 때문에 타 유기오염폐수에 비해 오염부하가 대단히 높다.

○ 이와 같이 가축분뇨에는 고농도의 질소와 인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농지에 살포해서 유기질비료로 전용할 수 있지만, 장기간에 걸쳐 동일한 토양에 살포하면, 식물에 의한 영양분흡수가 한정되기 때문에 농지로서 기능을 상실한다.

○ 농지에 축적되는 질산염농도를 규제하는 유럽연합에서는 질산염지침(91/676/EEC, 1991)에 의해 동일한 농지에 투입 가능한 가축분뇨를 연간 170㎏·질소/ha로 제한하고 있다.

○ 이러한 현상 때문에 혐기성 소화과정을 거쳐서 퇴비화를 거치거나, 소화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연료로 사용하는 방안이 필요하다. 혐기성 소화과정에서 적절한 C/N 비를 유지하기 위해 톱밥을 혼합해서 소화효율을 제고하는 논문(Shane M. Troy 등, 2012)이 있다.

○ 본고에서는 이탈리아의 바리현에 소재하는 수많은 가축농장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의 처리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여러 농장의 가축분뇨를 수집해서 통합처리과정을 거치며, 발효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이용해 에너지와 전력을 생산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 이러한 처리시설에서 바이오가스 슬러리, 농업용 난방, 주거용 난방 및 전력을 판매용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처리시설의 규모를 조정하기 위해 농장의 유휴지에서 에너지작물을 수확해서 혼합 발효시키는 방안도 제시하고 있다.

저자
Antonio Pantaleo et a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3
권(호)
20
잡지명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57~70
분석자
진*섭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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