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기술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자동차산업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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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자동차는 기계분야에 설계하는 것이라는 인식이 강했으나 최근에는 카 일렉트로닉스(car electronics)화와 IT기술과의 융합으로 이동 통신을 사용한 네트워크형의 기술로 진화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자동차의 안전문제, 환경문제, 에너지문제 그리고 고령화 사회에서의 이동문제 등이 대두되면서 로봇에 적용되고 있는 지능형 로봇기술이 자동차에 많이 적용되고 있다.
○ 일본의 (주)ZMP는 인형 로봇 및 가전 로봇 등을 제조하는 회사로서 2009년부터는 실차의 1/10 크기의 RoboCar를 만들어 자동차 관련 업체, 대학 및 연구기관에 판매하고 있다. RoboCar는 소형이기 때문에 옥내에서도 손쉽게 자동차에 관한 연구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아직까지는 없었던 새로운 발상의 플랫폼의 개념이며 새로운 기술이나 응용을 빠르고 손쉽게 시험을 할 수 있다. 장애물 회피 등의 안전기술 검증, 차차 간 통신, 노차 간 통신, ITS, 자동주차, 자동운전 등의 연구개발에 활용되고 있다.
○ 자동차의 총 제조원가에서 IT기기, 소프트웨어의 전자부품 비율이 2010년 24%에서 2015년 40%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무선통신과 GPS기술, 텔레매틱스, 지능화된 차량용 정보시스템 등 IT와 자동차산업의 융합 가속화로 자동차 공간 내 스마트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다. 2015년 약 1억대의 자동차에 네트워크접속 기능이 탑재되고, 2020년 북미, 유럽, 아시아의 모든 자동차가 단말기로 연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10년 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서 미래의 자동차로 GM, Ford, Kia차는 인포테인먼트를 강조한 스마트 카를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도 차량-IT융합 플랫폼 핵심기술의 국산화에 성공하였다고 2012년 12월 발표했다. 이 기술은 운전자의 안전 확보, 편의성 제고, 친환경 경제운전 등 스마트한 차량 서비스 개발에 반복적으로 재사용할 수 있는 SW컴포넌트로 자동차 관련업체 및 IT업체가 차종별로 각각 개발하던 모듈의 중복개발을 지양하고 쉽고 빠른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는 활용가치가 높은 기술로 지속적인 지원육성을 통해 경쟁력 있는 스마트 카 개발에 도움이 되기 바란다.
- 저자
- Hisashi Taniguch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12
- 권(호)
- 66(6)
- 잡지명
- 自動車技術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94~98
- 분석자
- 심*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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