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재해의 재발방지에서 기계구조 분야의 향후 과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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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원자력학회 “원자력발전소 지진안전특별 전문위원회”에 설치한 구조분과회는, 일본기계학회의 활동과 연대하여, 기기 및 배관계통의 내진설계에서 기술적 과제와 지진 시의 영향평가 등 대처해 나가야 할 사항에 대해서 의논하였다. 이것을 “지진 안전의 논리”에 따라 정리하고, 과제의 과부족을 검토하여 과제정리표를 만들고, 로드맵을 작성하였다.
○ 2011년 3월 11일에 발생한 동일본대지진 이후의 원자력발전소의 대응 및 평가 상황을 기초로 다시 원자력발전소의 내진설계에 관해서 기기구조의 여유는 어는 정도이어야 하고,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를 아는 것이 과제가 되고 있다.
○ 지진은 세계 어디서든 발생한다. 동일본대지진의 경우와 같이 지진학이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 명백해졌다. 보다 큰 지진이 발생할 것을 예상하여, 확률론적인 평가를 함으로써, 리스크를 명확히 하여야 한다.
○ 수치시뮬레이션으로 신뢰성을 평가하면서, 보다 낳은 내진설계를 지향하는 것이 필수이다. 지진, 해일 이외에도, 고려할 외적사항은 많다. 이들 사항을 분류하여 여유를 정량화하고, 리스크를 평가하여, 보다 높은 원자력안전을 지향해나가는 것이 향후의 과제다.
○ 한국의 원자력발전소는 내진구조로 설계돼 일반 건축물의 면진구조와는 개념이 다르다. 원전은 안전과 직결되는 각종 기기와 배관 등의 구조 자체가 강성이므로 이에 대항하도록 지진동 보다 큰 강도를 갖는 구조로 만들어져 있다. 그러나 안전하다고 안심하지 말고 보다 미래지향적으로 문제를 대처해 나가야 한다.
- 저자
- Okamoto, K., Takagi, T., Ueda, S.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2
- 권(호)
- 54(10)
- 잡지명
- 日本原子力學會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653~658
- 분석자
- 문*형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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